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개의 가문 소개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루시퍼를 제외한 가장 높은 곳에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있다.
드라코 렙틸리언은 자웅동체이며 날개가 있고 스스로 형상을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 드라코 렙틸리언의 유전자로 인간과 성관계 할 수 있게 만든 게 렙틸리언이다.
렙틸리언은 자웅별체이며 날개가 없고 스스로 형상변환이 불가능해 홀로그램변환장치를 몸에 부착시켜 형상을 변환하지만 이 장치는 완전하지 않아 TV카메라 등에선 형상이 뭉그러져 노이즈로 잡히기도 한다. 이들이 갖고 있는 홀로그램기술 등은 다른 외계종족으로부터 훔친 것이다.
일반적으로 렙틸리언이라고 하면 드라코, 렙틸리언, 혼혈 모두를 총칭하는 표현이다. 순수 파충류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맨 위에 드라코 렙틸리언이 있고, 그 아래 렙틸리언들과 혼혈(Hybrid)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이들에게 영혼을 파는 인간들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렙틸리언 족속들이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피라미드의 맨 하단에 위치해 놓고 조종하고 있다.
렙틸리언 그레이 파충류 족속들이 인류말살 인류학살 등을 위해 인류를 효율적으로 조종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이며, 일루미나티 조직은 크게 13개의 파충류 혈통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 가문을 13개 가문이라 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개 가문은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폰트(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리(Li),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메로빙거(Merovingian)가문이다.
오나시스(Onassis), 디즈니(Disney), 크룹(Krupp), 맥도날드(McDonald) 가문 역시 렙틸리언 파충류 혈통들이다.
이들은 혈통을 비밀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메로빙거 가문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파충류 핵심 혈통이다. 영국왕실과 부시가는 같은 메로빙거 혈통으로서 한 가족이다. 딱 봐도 닮았지 않은가. 이들 파충류 족속들이 지구를 오래전부터 몰래 장악해왔고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렙틸리언의 존재가 드러나는 영상 하나를 소개해 주겠다.
렙틸리언끼리 다투다가 격양되어 자신들만 알아들을 수 있게 내뱉는 파충류 특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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