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리언 왕실계통 드라코니안, 라써타 인터뷰(Lacerta Interview)
렙틸리언 왕실계통(Draconians)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가장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연구가는 알렉스 콜리어 이다.
이들 렙틸리언 별 시스템으로 알파 드라코니스(약 310광년) 이고,
그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드라코니언들은 우주 도처에 흩어져 있는 대부분의 다른 종족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족들은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한다. 이들은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궁극적인 전사들이며, 오래된 렙틸리언 종족이다.
이들은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왔으며, 그들의 기원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을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고 한다.
그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유전공학 기술은 뛰어나서 수많은 별 시스템을 정복하고 기존에 있던 생명형태들을 유전적으로 변경 시켰다.
그들은 항상 침략하고 상대를 굴복 시키며, 진보하지 못한 종족들을 조종하고 지배한다.
그들은 인류를 믿지 않으며 자신들의 버전으로 위대한 은하전쟁의 역사에서 인류는 우주의 침입자이고
그들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며 투쟁하는 잘못된 종족으로 간주한다. 또한 이러한 논리를 그들의 후손에게 가르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이들의 기원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하는데, 우주에서 진보한 종족들 조차
이들의 기원을 알지못하며, 다만 우리 은하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다고만 전하고 있다.
어떠한 그룹이든 피라미드 최상위에 있는 존재들이 있을 것이고 드라코 계통들은 파충류들의 왕실 혈통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알렉스 콜리어씨는 조금 더 충격적인 내용을 전하고 있는데, 영장류(Primate)를 창조한 자들이
바로 드라코니언들 이라는 것이다. 이들의 유전공학은 뛰어나기 때문에 인류가 창조되기 훨씬 이전부터
지금의 우주로 와서 영장류를 창조하였고 여러 행성에 영장류를 이식 하였다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이 창조했다고 하는 영장류들이 자연적인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창조물들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어
이들은 영장류들의 DNA를 봉쇄하고 묶어두고자 했다고 그는 전한다.
지구에서 드라코니언으로 불리우는 렙틸리언 왕실계통들이 목격되는 사례도 있으며,
목격자들은 이들의 피부가 밝은 흰색으로써 일반적인 렙틸리언들과는 차이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뿔과 날개가 있는 것으로 목격되기도 하며, 피부가 밝은 흰색에 가까운 것으로 목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렙틸리언들의 평균 신장인 1.8~2.3m 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고
힘도 더욱 강하며 왕실 계통이자 전사계급 이라고 증언하는 사람들과 연구가들도 있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1892년, 1912년에 400km~1120km에 이르는 날개를 가진 드라코니언들의 거대한 우주모선이
태양계로 진입한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을 안드로메다 인들로부터 전해 들었다고 말한다.
당시 그 우주모선은 까마귀와 흡사한 모양이였으며, 달에 착륙했었던 것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1980년대에도 화성에 이들의 모선이 착륙했으며 수만명의 렙틸리언들이 화성표면에 내렸다고 한다,
NSA가 주관하는 인류 화성기지가 이들의 침공을 받아 연락 두절된 상태라고 주장한다.
라써타 인터뷰(Lacerta Interview)
이 인터뷰 자료는 1999년 12월에 스웨덴의 어떤 남성이 인류가 아닌 파충류로 보이는 여성과 몇차례 만남을 가졌고
관련 인터뷰는 이 남성에 의해 메모 되었다. 그 이후 2004년 12월에 스웨덴어로 작성된 인터뷰 내용을
Chris Pfeiler 라는 사람이 다시 정리하여 영어로 번역하여 웹 사이트에 게재 하였고,
국내 번역전문가가 한글로 번역하여 국내에서도 공유되었다.
(Reptilian Concept Art, image by conscendo.org)
* 라써타 인터뷰 영어번역 원문
http://www.luisprada.com/Protected/the_lacerta_files.htm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렙틸리언에 관련된 기준으로써 이 인터뷰 내용들이 많이 거론된다.
그 파충류 여성이 말했다고 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에 대한 진위는 우리가 논하긴 어려운게 사실이다.
철저하게 계산된 조작일 수도 있으며, 이전까지 전례없던 비인류와 인류간에 실제적인 대화였을 수도 있다.
그 파충류 여성은 배움의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의 신분이며, 인류들의 문화와 자연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인류에 대한 진실과 역사적 사실, 그리고 그들의 입지와 현 상황에 대해 지적하고 경고한다.
이 인터뷰를 읽어보신 분들께선 아마 의아해 하실 수 있다.
왜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되는 정보들을 알렸는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러한 기록이 된바가 없으며,
그들 사회에서 허용하기 어려운 인류와의 접촉과 발설에 대해 이를 무시한채 인류에게
정보를 흘렸는지 의문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는데,
여러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내용들과 기타 몇가지 문서를 번역하면서 나타난 몇몇 공통적인 부분들을 보면
라써타라는 파충류 여성이 말하는 내용들 중에서 그들의 역사와 고대 전쟁, 또한 그들의 입지와 현상황에 대한 내용들이
필자가 봤던 연구가들, 고대 기록 등에서 언급하는 내용들과 비교했을때 완전히 반대라는 것이다.
라써타는 자신들이 지구의 토착종이고 자연적인 진화를 이루었으며,
고대 신들의 전쟁으로 불리우는 위대한 전쟁에서 자신들의 행성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말하고
자신들이 승리한 전쟁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여파로 인해 지금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
거주를 하고 있고 인류는 그들에게 있어 칩입자라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보았고 블로그에도 여러 번 올렸던 내용들에선 이와는 정 반대로
파충류들이 고대에 태양계로 들어왔고 몇몇 행성을 식민지화 했으며, 기존에 있던 인류 존재들은
파충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인류를 닮은 고도의 존재들은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니비루와 고대 지구 문명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연관되어 있다.
파충류들은 외계에서 건너온 종족 이였으며, 파충류 특유의 기질로 인해 인류와 공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갈등이 빚어졌고 전쟁이 발발 했다고 말한다. 라써타의 입장에선 그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입어
지구내부로 들어갔다고 말하지만, 연구가들은 파충류들이 고대부터 지구에 칩입을 했고 식민화 했으며,
인류를 이용하고 조종하는 종족들 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이러한 행태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계속 이어지고
신화적, 역사적 사실에 개입을 하여 인류에게 신성시되는 존재로 보여지도록 묘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마스터 인류들은 이 존재들을 지하 깊숙한 곳에 가두었으나 그들은 서서히 밖으로 나와
다시 그들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것이다. B.C 36,000년에 쓰여졌다고 하는 Thoth의 에메랄드 타블렛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영리한 지구의 사람에 의해, 거대한 힘을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그들은 부름을 받아 깊은 곳에서 밖으로 나왔다.
형체가 없는 그들은 다른 진동의 주기(Cycle) 밖으로 나왔으며, 지구인류의 아이들에 의해 보이지 않는 상태로 존재한다.
이들은 오로지 혈액과 사람을 통해서만 살 수 있다. 오래전 과거의 시대에 이들은 마스터들에 의해 정복 되었다.
하지만 일부는 우주속으로 숨고 알수없는 사람들을 이용해 잔존했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의 어둠들로 생존했지만,
그때 그들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혈액을 필요로 할 때 사람속으로 들어와서 머물렀다.
이들은 우리에게로 와서 사람의 형태로 있었지만, 겉으로 보기엔 사람처럼 보인다.
매력적인 부분이 제거 되었을 때 그들의 머리는 뱀의 형상이지만,
다시 사람속으로 들어가면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 이들은 사람의 몸을 이용해서 위원회로 조용히 침투했으며,
자신들의 기술을 이용해 왕국의 최고 권위자들을 죽이고 빼앗은 몸을 이용해 사람들 위에 군림하여 지배하였다.
오직 마술에 의해서만 이들은 발견될 수 있었고 오직 소리에 의해서만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어둠의 왕국을 찾아 다녔으며, 사람을 죽이고 규율을 만들어 자신들의 위치를 확립시켰다.
토트가 말하는 이들이 라써타를 포함하여 지구를 지배하는 비인류들의 범주에 속하는지 아닌지는 명확히 알수 없다.
하지만, 타블렛에선 머리의 형상은 뱀과 같은 모습이며,
지구의 깊숙한 곳에서 모습을 바꾸고 다른 그들의 진동 사이클을 벗어나 여기로 왔다고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지구의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주파수와 진동수가 변화된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사는 지표면과는 다른 차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알렉스 콜리어씨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에서 라써타와 같은 파충류들이
지표면에서 160~300km 사이에 거주하며, 지구의 극지방이 그들의 중요 출입구라고 말하고 있다.
지구인류들에 의해 건설된 지하기지들은 지표면에서 평균 1.6~3km 이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그들은 근본적으로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데이비드씨가 말하는 낮은 수준의 4차원일 수도 있다.
라써타가 말해준 정보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또는 거짓으로 치부해야 할지
그 기준이 모호하지만, 지금에서 드러나는 현실들과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기록들을 볼 때
그녀가 알려준 정보들을 모두 신뢰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라써타가 속해있는 그룹이 정말 고대에서부터 진화해온 종족이고 지구인류들에 영향을 미치는 비인류들과
관련이 없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다. 이 부분에서 렙틸리언을 연구하는 연구가들의 내용들로 잣대를 맞추어 보면,
라써타가 지하에 거주하는 렙틸리언이고 인류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파충류 그룹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녀가 실제로 파충류였다면 그 자신도 그들의 역사를 잘못 이해할 수 있으며, 왜곡되게 정보를 흘렸을 수 도 있다.
라써타의 인터뷰가 모든 렙틸리언들을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은 분명히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다만, 그들을 파악하는데 있어 작은 부분의 정보로 간주하는게 나을것이다.
지금의 인류들에게 남겨진 과제들
어떠한 것이든 결론은 있게 마련이며,
위 모든 글에서 언급했던 비인류들, 파충류들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류들은 나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달리질게 무엇이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며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결과가 없기 때문에 더욱 이러한 생각이 지배적일 수 있다.
이 글은 여러분들에게 렙틸리언들이 우리들의 적이고 사악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것 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그들이 실제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들의 인지(깨달음)“가 아닐까 한다.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 인지 하려고 노력 하는것과 노력하지 않는것은 분명히 많은 차이가 있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것만 가지고 우리가 살고있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시점은 지났다.
이러한 상황이 인류를 열등하게 보고있는 존재들이 말하는 “인류들의 무지” 일 수 있다.
블로그에서 파충류들에 대해 여러번 강조를 하는 이유는 지구와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비인류 그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류들이 인지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인지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지고 보고 듣는것만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엔 이 세상과 우주는 너무나도 크고 방대하며 다양하다.
우리들의 정신과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교육 시스템들과 상식들, 과학들을 벗어나
다른 수준의 영감들과 의식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접근해 보고자 한다면,
비인류들은 인류들을 더욱더 두려워 하고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반드시 느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의 인류들은 시간과 통제의 매트릭스 속에 갇혀있다.
개개인의 인지와 깨달음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에서는 헤아릴 수 조차 없는 고대의 시간에서 부터 수많은 사건들이 흘러 지금에 우리가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만드는 존재들은 우리눈에 보이지 않을 뿐
지구와 인류, 그리고 모든 우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역사적 희생이 있었던 고대의 전쟁들과 근래의 세계 1차 ,2차 세계대전,
그리고 중요했던 사건 하나하나가 모두 우연하게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것은 지구를 고향으로 하는 순수한 인류들의 의도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며
모두 목표를 두고 의도되고 계획된 일들 이였으며, 그 배후에는 항상 비인류들이 있었다.
이 모든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깨닫고 인지를 하는 첫걸음을 딛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당장 무엇을 믿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들의 자유 의지이며,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
다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범주를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한번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발점이 지금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의 의식이 모이면 더 큰 규모의 의식이 될것이고 큰 의식들이 모이면,
반드시 거기에 부합하는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 필자는 믿고 있다.
“렙틸리언들은 파충류이고 인류가 아니다” 라는 표면적인 판단보다는
"내 자신이 지금껏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고 또 어떻게 인지하고 있었는가?" 에 대한
생각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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