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기원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우주에서 인류형태의 지적 생명체들 보다 먼저 창조/진화 되었다.
이들은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고
안드로메다인들 조차 이들의 명확한 기원과 출신을 알지 못한다.
우리 우주에서 파충류들의 주요 거점은 용자리 알파별(Alpha Draconis,, 약 310광년)과 오리온 성좌이다.
이들의 왕실계통은 드라코니언(Draconian)이며, 뿔과 날개가 달려 있고 다른 하위 렙틸리언들의 지배계층이다.
지구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지표면에서 약 161~321km 지점에 거주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뱀 종족(Serpent Race)이라 부르며, 이들은 태양의 방사능에 걸어다닐 수 없다.
이들은 B.C 약 45만년에 대 규모의 전쟁으로 인해 지표면에서 지구내부로 피신 하였다.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파충류들과 다른 별 시스템에 속해있는 파충류들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파충류들이 지구사회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장을 펼치는 연구가로는
데이비드 아이크(David Icke)씨가 있으며, 그는 이들의 기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기원을 알수 없는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지구 인류의 조상들과 조우를 했고,
이들은 지구와 인류들을 그들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교배를 통한 혼성체 자손들을 생산했다.
이 후손들이 지금의 지구사회와 인류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일루미나티 혈통들이며,
전세계적 지도자들과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도 여기에 포함되고 모두 같은 그룹들 이지만,
그들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복잡한 피라미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지구사회와 인류를 제어하는 피라미드 최상위 에는 영국의 왕실계통이 있다.
또한 이들은 오랫동안 인류와의 지속적인 교배를 통하여 3차원의 지구에서, 보다 빠르고 오래 적응할 수 있는
물리적 신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Shape-Shift)을 가지고 있다.
경험자들의 증언으로 볼 때 이들의 원래 모습은 뱀, 도마뱀, 이구아나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나
그 종으로 구분할 경우 지구 인류와는 종이 다른 분명한 파충류 종에 속한다.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마야문명이 이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고대 인류들은 이들을 신으로써 떠받들었다.
이들은 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류들에게 신의 행세를 했고 자신들이 모습이 신으로써 비춰지도록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언급되는 모든 종교들과 신성시 되는 용(Dragon), 신화들, 특히 파충류가 개입되어 있는
모든 문화들은 이들과 관련이 있으며 결코 인류에게 우호적이거나 이로운 존재가 아니다.
이들은 차원사이에 있는 낮은 4차원에 존재하고,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다.
렙틸리언들에 관해 알렉스 콜리어씨와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주장하는 내용들에서 세세한 부분들은 차이가 있으나,
이들은 지구에서 자생한 존재가 아닌 외계에서 건너온 존재이고, 인류와 지구역사에 오래전부터 관여를 했었으며,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핵심적인 내용은 인류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인류를 조종하고 이용하며, 특히 인류의 어린아이들을 희생시킨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렙틸리언들에 관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이들을 판단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되고있는 자료가
라써타 인터뷰 내용이다. 이 인터뷰에는 라써타(Lacerta)라고 자신을 부르는 파충류 여성이
진실이라고 알리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파충류 여성이 주장했던 내용에는
그들의 기원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는데, 지구의 초고대 시대부터 그들의 조상들은 공룡이였고
수천만년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구의 토착종 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B.C 5,000년 경에 지구에서 엘로힘(Elohim)과 그들간의 전쟁이 있었으며
그 전쟁의 여파로 인해 지구내부 깊숙한 곳으로 거처를 이동 했다고 한다.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은 그들이 지구에서 자생했던 오리지널 종족이고
전쟁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행성인 지구를 지키기 위함이였으나 사악한 존재들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인위로 심어진 존재이며, 엘로힘들에 의해 만들어진 전쟁과 봉사를 위한 노예종족 이라고 말한다.
라써타가 말하는 정보들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진실의 범위에 있는지는 잘 알 수 없다.
다만, 비인류라는 존재가 직접 거론한 내용이고, 전례없는 대화였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었을 수 있다.
그 외 렙틸리언들의 기원에 관해 고대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몇몇 자료들 중에서 '티벳의 서' 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지금의 소행성대에 원래 있던 4번째 행성(금성 제외)에 알파 드라코니스와 오리온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당시 인류형태의 존재들(일부 자료에선 라이라인으로 언급)과 이들간의 전쟁으로
인해 4번째 행성은 파괴되어 지금의 소행성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생존자들은 지구내부와 다른 행성들과 별 시스템으로 도주를 했다고 전한다.
지구내부 깊숙한 곳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당시 전쟁으로 도피한 종족들의 먼 후손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거주행성이 폭파된 대규모 우주전쟁은 한번 있었으나 그 이후 수차례에 걸쳐
인류형태의 존재들과 이들간에는 끊임없는 갈등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내용은 18세기에 영국사람이 티벳의 사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티벳의 서'를 기록한 책중
일부를 다시 기록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티벳의 서'는 종이로 된 책이 아닌 7개의 돌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돌들이 반응하여 3차원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전한다. 이를 아는 사람은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 뿐이며,
기록연대는 인류의 문명이 있기 이전(빙하기 이전)이라고 전하고 있다.
지구를 거점으로 하는 렙틸리언들이 지하 깊은 곳으로 이주한 원인은 전쟁이라고 말한다.
라써타는 그들 전쟁의 원인이 그들의 적이였던 인류를 닮은 존재들에게 있었다고 말하지만,
다른 기록들과 연구가들의 주장에선 파충류들이 태양계를 침입했기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으로써
라써타가 주장하는 내용과 상반된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볼 때 이들의 기원은 지구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지구가 아니다” 라는 개념은 물리적 행성일 수도 있고 차원의 수준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지구가 아닌 먼거리의 외계 행성 또는 별 시스템들에서 기원 되었거나
아니면 우리가 속해있는 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을 기원으로 할 수 있을것이다.
렙틸리언 외형적 특징 및 성향
증언자들이 렙틸리언들에 관해 말하는 여러가지 증언들중 공통적인 부분들을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신장 1.8~3.6m로 다양하나 평균 2m 수준의 신장이다.
- 녹색, 회녹색, 녹갈색의 균일하지 않은 피부색을 가진다.
- 몸전체, 머리, 배, 기타 목격되는 사례에 따라 다양한 부위의 피부에 비늘이 있다.
- 녹갈색, 황갈색, 황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세로로 찢어진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 밤에는 눈이 밝게 빛나며, 상당히 강렬하다.
- 매우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육중하며, 신체의 폭이 넓고 힘이 매우 세다.
- 가늘고 긴 손과 발을 가지고 있고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을 가지고 있다.
- 일부 등과 팔, 겨드랑이 부위에 물갈퀴와 같은 모양이 보인다.
- 입은 머리 양옆으로 가늘고 길게 찢어져 있으며 마치 웃는 모습이다.
- 귀는 둥글고 작으나 귓바퀴가 없고 머리 양옆으로 보다 위쪽에 위치해 있다.
- 머리털은 없으나 일부 보고된 내용에선 인류와 교배된 혼성체의 경우 머리털이 있다.
- 이들이 나타날때는 윙윙, 딸깍, 잡음과 같은 소리가 들리고 거친 숨소리가 들린다.
-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하며, 입으로 나오는 소리는 마치 개가 짖는 소리처럼 들린다.
- 상황에 따라 벌거 벗은채 나타나기도 하고 또한 점프슈트와 유사한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며,
일부는 후드를 뒤집어 쓰거나 예복을 입고 있다.
렙틸리언 특성 및 기질
- 주로 밤에, 그리고 침실에 나타나며, 나타날때 벽과 같은 물체를 그대로 통과해서 방으로 들어오거나
경험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난다.
- 또한 상황에 따라 야외, 산과 같은 곳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 이들이 나타날때는 느낌과 분위기가 매우 이상하고 공기가 차갑다.
- 주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겁을 줄려는 의도, 또는 정자와 난자를 채취하거나 납치를 위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피랍자는 이후 인지하지 못한다.
- 이들은 물리적인 장애물에 상관없이 관통하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 일부 보고된 내용으로 육식을 매우 즐기며 여기에는 인류까지 포함되고, 파충류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화학적 호르몬 요소를 인류를 이용해 수확하기도 한다
- 인류의 아이를 납치하는 사례가 많으며, 지금까지 수만명의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 직립보행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 발을 움직이지 않고 떠다니듯이 이동한다.
- 인류의 감정, 성, 육체에 관심이 많으며, 그들의 일부로써 가져가거나 소유하고 싶어한다.
- 특히 이들은 “인류의 성생활(sexuality)”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납치를 당했거나 직/간접적인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진술에서 나타나는 이들의 외형과 성향은
다양하면서도 일관된 것들이 많다. 이들을 냉정하고 차가우며, 잔인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온화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묘사는 경험자 개개인의 의식상태,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경험이 실제가 아닌 느낌일 수 있고 비밀사회 그룹들이 대상자를 선정하여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위성을 통한 체험적 환상을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공통된 진술들은 신빙성이 있으며, 그들의 성향을 판단하는데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 중에서 가장 일관된 진술은 이들의 신체적 외관이 인류보다 월등히 크고 육중하다는 것이며,
전형적인 파충류(비인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는 경험자들이 눈으로 목격한 대부분의 경험들에서 거론된다.
또한 이들의 분위기, 느낌, 성향은 인류와는 반대되는 부분이 많은데,
경험자들의 증언에서는 이들이 차갑고 냉정하며, 경험자의 동의없이 무력 또는 정신을 조종해서 그들만의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렙틸리언들이 경험자들과 조우하는 방법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데,
말 그대로 경험자가 있는 공간에 칩입을 하는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밀사회가 주관하는 시설들, 군산복합체 관련 시설들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이들은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탁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그레이(Grey)들이 유전자에 대한 지식이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렙틸리언들은 그레이들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세계 지하기지들, 군산복합체 시설들에서, 수많은 유전적
실험에 참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경험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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