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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증거 2

고대시기에 그림과 중세시대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고대시기에 그림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아주 오래전인 고대시대 때에 만들어진 많은 벽화들에도 외계인이나 UFO가 그려져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고대시기와 중세시기에 만들어진 많은 벽화들에, 외계인과 UFO가 그려진 사실들을 확인하신다면, 외계인과 UFO가 이미 고대시절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외계인과 UFO는 2차대전 때에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이미 고대시대는 물론 선사시대 때부터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서, 외계인과 UFO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1. 알제리의 나제르고원의 동굴벽화 1952년도에 프랑스의 고고학자인 알리 로토가 알제리에 있는 타실리지역의 나제르고원에서 동굴을..

고대 그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데카니수도원 프레스코화 우주선 그림, 수태고지 UFO 잉태 그림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는 1350년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스코화를 정밀하게 살펴보면, 그림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부분에 동그런 비행물체가 그려져있고 그 비행물체 안에는 각각 사람이 한명씩 타고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시기가 1350년도인데 이 시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인데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두 개나 그려넣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더욱이 이 프레스코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는 매우 신성한 그림이며 수도원의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처럼 둥그런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을 두군데나 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중세의 여러 그림들에는 종교적인 그림과 UFO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