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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계획 3

일루미나티의 25가지 지침 - 인간을 병들고 멍청하게 해라

일루미나티의 25가지 지침 인간을 병들고 멍청하게 만들고 죽일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이 바로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아젠다이다. 일루미나티 아젠다는 증오, 폭력, 파괴, 비인간화, 범죄, 살인, 식인, 자살유도, 잔혹성, 분쟁, 전쟁, 테러, 기근, 다문화, 타락, 탈선, 매춘, 퇴폐문화, 성도착, 소아성애, 동성애, 근친상간, 수간, 난교, 여성화, 페미니즘, 악마숭배, 사타니즘, 인신공양, 불임, 낙태, 기근, 질병, 환경오염, 자연파괴, 유전자조작, 생명체복제, 약물중독, 마약중독, 세뇌, 마인드 컨트롤, 고문, 정신 파괴, 극단적 물질주의, 파산, 독점, 자원장악, 미디어장악, 언론통제, 힘의 근원 비노출, 무정부, 세계단독정부, 세계지배, 공포정치, 인구감소, 지구식민지, 인류노예화, 인류멸종 등이..

일루미나티는 세계 인류를 5억명만 남기는 인류 말살 정책을 계획 일루미나티 단일 정부 음모론

일루미나티 이 조직을 구성하는 세력들은 자산과 명예 사회적지위 등 조건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조건들에 아주 잘 부합하는 직업군들이 연예인과 정치인 자산가 등 유명 셀럽들이라고 음모론자들은 주장한다. 수면 아래에서 세력을 키워오던 일루미나티는 권력자와 결탁해 숨어 있다가 2024년 쯤 인류를 집단 학살해 5억명만 남긴 뒤 단일 정부를 세우려고 한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석조물의 십계명중 1번이 자연과의 균형이 되도록 인구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라. 이 조직이 인구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는 백신, 화학물질, 바이러스, 켐트레일 살포, 유전자 변형식품, 전쟁. 테러, 기후조작 등과 그외에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유출 등 세계 인구수 조절로 이용되는 주요 기관 1980년대에 이라크 사담 ..

고대문서에서 발견된 일루미나티의 흔적들 그리고 그들은 외계에서 왔다

1945년 이집트의 나그함마디(Nag Hammadi) 지역에서 흙항아리에 든 고대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원격투시자 등 영지주의자들이 작성한 것이라 그노시스 문서 라고도 불리는데 외계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며 태양계 토성에 거주하고 있다 했으며 그 존재들을 아콘(Archon)이라 불렀다. Archon은 그리스어로 '통치자' '지배자'란 뜻이다. 후손들이 언젠가 발견할 수 있게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문서를 은밀히 보관해뒀던 것이다. 문서에 의하면 아콘은 영혼이 없으며 영혼이 있는 완전체인 인간을 시기 질투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한데 뭉치는 것을 극도로 혐호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미워하고 서로 죽여대는 것에 통쾌해하며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