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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음모론 2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건 1967년 7월21일입니다. 벌써 5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라는 음모론은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달착륙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10대쟁점을 제기한바 있고 세계여러곳에서 다큐멘터리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곳도 있습니다. 달착륙 음모론이 처음 불거진건 달착륙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입니다. 미국의 빌 케이싱이란 작가가 1974년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라는 책으로 처음 조작설을 들고나왔습니다. 2002년에는 닐 암스트롱과 함께 달에 처음다녀왔던 버즈올드린이 달착륙 허구를 주장하는 영상물을 만든 바트 시브렐과 논쟁을 벌인적도있습니다. 그는 성경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왔다 말할수있냐는 물음에 참지못하고 바트 시..

미국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 거짓 증거, 조작설 동영상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음모론자들의 조작설의 근거와 사진 1969년 7월 20일 미국 나사가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에 최초로 착륙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이어서, 전세계인들은 크게 환호하였고, 미국이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인류역사상 엄청난 쾌거를 이룬 대사건으로, 세계사의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우리인류가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대사건으로,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다른 행성에서 처음으로 우주탐사에 나선 것으로, 달착륙하는 장면이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세계인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처럼 인류역사상 대사건인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고, 조작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