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는 1350년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스코화를 정밀하게 살펴보면, 그림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부분에 동그런 비행물체가 그려져있고 그 비행물체 안에는 각각 사람이 한명씩 타고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시기가 1350년도인데 이 시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인데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두 개나 그려넣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더욱이 이 프레스코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는 매우 신성한 그림이며 수도원의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처럼 둥그런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을 두군데나 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중세의 여러 그림들에는 종교적인 그림과 UFO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