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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X파일

고대 그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데카니수도원 프레스코화 우주선 그림, 수태고지 UFO 잉태 그림

미스테리츄 2021. 3. 27. 15:37

데카니수도원의 벽화에서 비행물체 발견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는 1350년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스코화를 정밀하게 살펴보면,

그림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부분에 동그런 비행물체가 그려져있고

그 비행물체 안에는 각각 사람이 한명씩 타고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시기가 1350년도인데

이 시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인데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두 개나 그려넣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더욱이 이 프레스코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는 매우 신성한 그림이며

수도원의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처럼 둥그런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을 두군데나 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비행물체에 사람형태의 생물체가 탑승

중세의 여러 그림들에는 종교적인 그림과 UFO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세의 시기에는 종교와 UFO그림들이 서로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여진답니다.

 

아마도 중세 기독교에서는 하늘을 나는 UFO를 자신들의 종교와 결부시켜서

UFO를 신적인 존재나 천사 같은 존재로 인식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중세에 그려진 여러 종교적인 그림에서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중세의 시기에는 기독교와 UFO가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세기 이탈리아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의 ‘수태고지’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1486년도에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가 그린 ‘수태고지’라는 그림에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태고지’라는 말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아기를 잉태했다는 뜻인데요.

 

이 ‘수태고지’를 의미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이랍니다.

그런데 가를로 크리벨리가 그린 ‘수태고지’ 그림에서는

하늘에서 성령이 마리아에게 빛을 비추어서 마리아가 잉태를 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하늘에서 마리아에게 성령의 빛을 비추고있는 대상이 바로 하늘의 비행물체인데

이 비행물체가 UFO와 매우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이 ‘수태고지’그림에서 하늘에서 성령의 빛이 UFO로부터 비추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하늘에서 빛을 비추는 그 물체를 크게 확대해보면, 후광이 빛나는 원반형 UFO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는 성령의 빛을 비추는 주체를 UFO로 표현했던 것일까요?

 

이것은 15세기 유럽에서도 하늘에는 UFO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하늘에 자주 나타나는 UFO들을 신과 연결시켜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같은 중세 UFO그림은 또 있습니다.

15세기에 그려진 유명한 그림인 팔라조 베키오가 그린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 그림입니다.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은 마리아가 아기예수 앞에서 기도하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에서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공에 명백한 비행물체가 보인다

이 그림의 오른쪽 상공의 공중에서 빛을 내면서 떠있는 물체가 하나 있는데

이 그림부분을 크게 확대하면 그 물체가 돔형 UFO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돔형 UFO에서 빛이 발산되는 모습도 함께 보인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의 특이한 점은 마리아 뒤쪽에 있는 절벽밑에서

한 사람과 개가 상공에서 빛은 내면서 떠있는 UFO를 쳐다보는 모습도 그려져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을 그린 화가 팔라조 베키오는

이 그림속에서 공중에 떠있는 UFO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을 함께 그림으로써

유독 UFO의 존재를 부각시켜려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광체를 내뿜는 비행물체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의 주제는 마리아와 예수인데도

화가는 왜 애써 마리아 뒤쪽 상공에 있는 UFO의 존재를 부각시켜려고 했던 것일까요?

 

화가가 UFO의 존제를 크게 부각시켜려고 했던 의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하늘에 UFO가 유독 많이 출몰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화가는 UFO가 하늘에 자주 나타난다는 점과 마리아와 예수와 UFO간에

어떤 연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을 아닐까요?

 

 

 

이런 중세의 종교그림에서는 유독 UFO를 많이 그려넣은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그림과 벽화를 통해서

중세시기에 하늘에 UFO들이 많이 출몰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세시기에 많은 종교그림들에서 UFO들이 많이

그려져있는 것은 오래전부터 UFO가 실제로 존재했었고, 

현대에도 종종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는 UFO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제로 존재해왔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중세인들은 UFO를 신과 관련있는 물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 때문에 마리아와 예수 같은 종교그림에 UFO를 많이 그려넣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 시가에도 UFO를 연상시키는 내용들이 적지않게 나온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도솔가'라는 향가에는 하늘에 해가 두개가 떠있다는 내용이 나온답니다.

 

이것은 당시에 실제로 하늘에서 본 모습을 묘사한 항가의 내용인데

실제로 하늘에 해가 두개 떠있을 수는 없죠,

하늘에 떠있는 하나의 해는 진짜 태양이고

또다른 해는 바로 원반형의 UFO라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는 UFO나 비행접시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기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하늘에 떠있는 광채가 휘황찬란한 물체를 해와 동일시했던 겁니다.

 

그외에도 조선시대의 왕조실록 기록에도 하늘에 원반형 또는

원형의 UFO와 비슷한 물체들이 나타났었다는 기록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이것은 유럽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중세나 고대시대에도 하늘에

UFO가 종종 출몰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오늘 선사시대와 고대, 그리고 중세시대에 그려진 수많은 벽화와

그림들을 통해서, 외계인과 UFO들이 오래전의 시기에도 자주 하늘에 출몰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대 선사시대에 외계인과 관련된 벽화그림들이

이처럼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전에 호주의 킴벌리지역의

동굴벽화에서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그림이 그려져있었다는 것이 무척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미 만년 전에도 우리 지구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방문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고대와 중세시기에 그려진 수많은 그림들에서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들이 수없이 많이 발견되었다는 점 또한 주목할만한 일입니다.

 

이러한 선사시대와 고대, 중세시기에 그려진 외계인과 UFO관련

벽화그림들은 외계인들이 까마득한 옛날에도 지구를 수없이 많이

방문했었고, 오늘날까지도 실제로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는 명확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락산에서 2015년 촬영된 UFO

 

이런 선사시대와 중세시대에 그려진

벽화그림들 속의 외계인관련 그림들을 본다면,

외계인과 UFO는 현대인들이 만들어낸 허구가 결코 아니라는 것과

외계인들이 실존한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각지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외계인과 UFO관련

벽화그림들은 우리 지구에는 분명히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외게인들이 존재한다, 안한다 같은 부질없는 논쟁은 그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계인들은 이미 만년 전부터 우리지구를 방문했었고

그 후에도 수없이 자주 지구를 방문해서 우리사회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외계인의 존재여부에 대한 부질없는 논쟁에서 벗어나서

보다 열린 마음으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즉, 외계인과 UFO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고, 팩트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계인과 UFO는 고대시대는 물론 선사시대 때부터

지구에 계속해서 나타났던 우리 지구역사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선사시대 때부터 중세시대 때까지 수많은 벽화와 그림에서

수없이 등장하는 외계인과 UFO그림들을 통해서

일단의 외계인들이 분명히 지구를 자주 방문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도 외계인들이 우리지구와 우리사회에 분명히 존재하거나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나타낼 외계인들과

우리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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