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리언의 학살대상은 인류전체이다

피마캠프(FEMA CAMP, 미 연방재난관리청)는 렙틸리언의 인류지배체제인 NWO에 저항하는 자들의 시체 처리 역할을 맡고 있다. 렙틸리언의 학살대상은 인류 전체이다.

 

 

피마캠프는 일루미나티 역정보원 알렉스 존스 등이 고의로 노출시킨 것인데, 인류가 저항하지 못하게 공포감을 심기 위한 수작이다. 단두대도 특수탄환도 다 마찬가지다.

 

렙틸리언 족속들이 갖고 있는 무중력장치 등의 기술들은 다른 외계종족들에게서 훔친 것일 뿐, 그들에겐 물리적인 공격력이 없다. 그래서 저항하지 못하게 겁을 주고 공포심을 심으려 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곧 벌이겠다고 하는 인류대학살은 그들에게 조종되고 놀아나는 멍청한 인간 똥개들이 저지르는 것이지, 렙틸리언 그레이 패거리들이 직접 인류를 학살하는 게 아님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레이는 그나마 인류에게 친절하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은 역사를 치밀하게 조작해서 무지한 인간들을 속여왔다.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 이들에 의해 조작되어 왔고 현재도 조작되고 있으니 여러 매체의 정보들을 그대로 믿어선 안된다.

 

진실을 안 자는 더이상 속지말고 깨어나야 할 것이다. 깨어나는 것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아는 것이다. 깨어나지 않는 자는 죽는다.

 

일루미나티의 정체는 렙틸리언.

렙틸리언 족속들이 지구식민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 바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지배체제가 NWO.

 

 

렙틸리언 족속들은 지구정복을 위해 지구를 침략해서 식민지화 하려는 강도이다.

 

왕 행세를 하고 신 행세를 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종교 과학 지식 이념 인권 등으로 인간을 깨어나지 못하게 가두고 인류를 학살해왔다. 렙틸리언이나 그 조수인 그레이는 낮은 차원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렙틸리언은 멸종되지 않으려고 아리안 외계인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아리안족에 기생하며 버텨왔다. 그레이 외계인은 이미 생식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종을 유지하기 위해 생명체복제기술로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 외계종들이 생존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고, 생명체복제나 유전자조작기술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반자연적인 것은 자멸하게 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로서 우주가 수억만년동안 유지되어 올 수 있었던 비결이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은 인류가 깨어날까 두려워 온갖 치졸한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멍청하게 만들어 조종하고 있다.

 

낮은 가치의 지식과 과학 등을 주입시켜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고 있고, 종교 이념 사상 인권 자유 등으로 세뇌시키거나 가둬 조종하고 있고, 불공정한 경제시스템에 종속시키고 생활고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여 목줄을 꿰어 조종하고 있고, 저질문화를 퍼뜨려 타락케 하고 있고, 

 

렙틸리언

난폭하고 잔인한 문화에 반복노출시켜 반인간화를 부추기고 있고, 음식이나 백신 등에 이물질을 넣어 뇌와 장기를 파괴하고 있고, 켐트레일 등으로 온갖 이물질과 전염병 바이러스와 나니테를 뿌려 정신과 육체를 망가뜨리고 있고 병들게 하고 있다.

 

동성성교 등 온갖 저질문화를 주입해서 인류를 렙틸리언화 하고 있고, 렙틸리언 DNA를 심어 파충류 혼혈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인류를 학살하기 위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만들어 뿌려 죽이고 있고,

태풍과 홍수나 지진 등을 만들어 죽이고 있고, 대립과 분쟁 전쟁 등으로 서로를 학살하게끔 세뇌 조종하고 있다.

 

렙틸리언 그레이 족속들과 그들과 파장이 일치하는 인간 똥개들이

이 세상을 장악하여 부와 권력을 누리며 대중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현재의 사회경제구조는 비겁한 자일수록,

이기적이고 인색하고 탐욕스럽고 더러운 자일수록 성공하기 쉽게 되어 있는 기이한 구조이다. 

사회 경제 정치 언론 문화 예술 학문 교육 철학 등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자신들이 쫓고 있는 것이 얼마나 수준낮고 한심한 것인 줄을 모르고 있고, 자신들이 악의 패거리들(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그레이 인간 똥개들)을 떠받춰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 이미 노예화되었다 것을 모르고 있다.

 

깨어남은 악을 알고, 신을 알고, 시기를 아는 것이다. 깨어남의 시작은 문제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

현 세상이 얼마나 잘못된 세상인지, 자신과 대중들이 악의 패거리들에게 얼마나 농락당해왔는지를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깨어나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대학살은 현재의 인류의 수준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

 

 

인간인척 하는 렙틸리언들..

현재 대중들은 수준이 너무 낮아서 악의 패거리들에게 완전농락당하고 있다. 

선악을 분별치도 못하고, 무엇이 높은 가치인지도 모르고 낮은 가치만을 고집하고 있다.

스스로 진실을 찾고자 하는 노력도 없고, 아무나 알 수 없는 이러한 소중한 진실을 거부하거나 시비나 걸어대고 있다.

 

 

본인이 알려주는 진실은 최소한의 영성과 잠재성을 갖고 있는 자들만이 부분적으로 알아먹을 수 있다. 영성이 낮은 자들은 아무리 UFO를 많이 봐도 외계인의 존재를 모른다.

아무리 UFO를 많이 봐도 지구보다 훨씬 발달한 문명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에서 지구는 티끌에 불과하다는 건 알아도 지구 외에 인간이나 생명체가 존재함을 모른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 신이 존재하니 당연히 신이 뭔지도 모른다. 종교인들은 신을 알고 있는 게 아니라 세뇌되어 있는 것이다. 영성이 낮은 자일수록 종교적 세뇌가 더 잘 먹힌다.

 

그러니, 아무나 알 수 없는 이러한 진실들을 어찌 진실인지 알 수 있겠느냐. 영성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말세의 시기인 현재는 악이 발악하게 되어 있고, 선과 악이 분리되게 되어 있고, 악의 발악으로 인해 깨어나게 되어 있고, 폭발(빅뱅)하여 새시대가 열리게 되어 있다. 이것은 우주창조의 이치이며 새시대창조의 이치이니 필연적인 것이다.

 

마야달력에서 2013년부터 물질시대가 가고 정신이 깨어나는 시기라 한 것은, 현재의 물질문명과 경제시스템과 가치관 등은 완전히 붕괴되고 정신이 지배하는 시대로 180도 바뀐다는 뜻으로서, 깨어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예언서 모든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종말론도 나오고 사이비도 많이 나오고 혼란스러운 것이다.

 

진짜는 단 하나 뿐이다. 렙틸리언 족속들이 조작해놓은 신을 쫓는 자들은 죽게 될 것이고, 신이 무엇인지 알고 진짜 신을 찾은 자들은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대학살에 능히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의 능력과 신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Reptilians

현재의 시기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는 우주역사상 전무후무 최초의 시기로서, 인간의 성장단계로 보면 성인이 되는 시기이며 지구가 근본적으로 한단계 상승하는 시기이다. 지구는 태초때부터 존재했고 원시반본하는 우주역사가 시작되는 곳으로서 우주에서 단전의 위치이자 어머니의 태반에 해당되는 생명창조의 별이다. 

 

지구가 상승하면 다른 행성들도 동반상승하게 된다. 인간은 소우주이다.

단전이 강화되면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하여, 우주최고의 악인 렙틸리언과 그레이 족속들이 지구에 와 있는 것이고,

오래전부터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인류를 말살하고 학살해대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는 태초때부터 최고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땅이며, 한민족은 최고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다. 인류를 깨어나게 하고, 인류를 이끌고, 악을 물리치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새 세상을 세우는 것은 깨어날 한민족의 책임이기도 하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한국을 유달리 집요하게 짓밟고 있는 것도 그만큼 한민족의 저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의 발악은 깨어나게 하는 멋진 도구가 된다.

 

 

영국 전통 가문들은 렙틸리언 쪽과 연관성이 짙다

우주역사상 전무후무 최초의 시기가 그냥 오는 게 아니라, 깨어날 자들이 우주역사상 전무후무한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여는 것이다. 깨어나 악을 물리치고 세상을 바로 세우는 자들이 지상낙원 천년인신시대를 세우게 된다. 

신을 알아야 하는 것은 영적으로 깨어나야 할 시기에 있어서 기초 중의 기초이다. 

 

인신시대라는 것은 인간과 신이 함께 하는 시대라는 것으로서, 늙지도 않고 죽음도 없으며, 치아가 없는 자는 치아가 나고 앞을 못 보는 자는 앞을 보게 되고 걷지 못하는 자는 걷게 되며, 병도 고통도 없고 항상 즐거움 뿐이며, 맨몸으로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고, 갖고 싶은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생각만으로 갖게 된다.

 

현재의 사회 종교 철학 교육 등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가치로 다스려진다. 렙틸리언 족속들이 짜놓은 물질문명의 틀과 족쇄가 모두 사라진다. 돈벌이를 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 직장이란 것도 없다. 

 

영국여왕은 렙틸리언으로 의심받고 있다

경제시스템 자체가 렙틸리언이 인류에게 깨어날 틈을 주지 않고 가두기 위해 만든 족쇄이다. 우주 반대편으로 가지 않아도 그곳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며, 먼 우주로 나가 우주여행도 하게 된다. 깨어날 자들은 이러한 것들이 진실임을 알아가게 될 것이고, 그동안 렙틸리언 족속들의 수작에 인간이 얼마나 갇혀 있었는지 통감하게 될 것이다.

 

영성(영혼의 수준)이라는 것은 최고신의 마음에 얼마나 가까이 가 있냐 하는 정도와 같다.

 

인간이 겉모습은 다 같아 보이지만 높은 영성을 가진 소수와, 동물과 같이 낮은 영성을 가진 다수가 한 데 뒤섞여 있다. 이전까지는 동물과 같은 낮은 영성을 가진 자들이 지배계층을 이루고 골 빈 자들이 대우를 받아왔지만, 

 

이젠 어느정도의 영성을 갖춘 자들이 깨어나 세상을 움직여가게 된다. 그러니 못 가진 자신을 부족하게 볼 이유 없고 많이 가진 자들을 부러워할 이유 없다.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성공한 자가 비정상이며 실패한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상징

미친 현재의 사회에서 실패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자일수록 깨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위로가 아니다. 그대로의 사실이다.

 

모든 종교가 대중들을 가두고 세뇌시켜 조종하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의 모든 종교는 깨어날 자들에 의해 모조리 폐기처분 된다. 종교가 아닌 신앙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렙틸리언 족속들이 인류를 가둬 조종하기 위해 만든 종교에 세뇌된 자들은 모두 죽게 될 것이다.

 

렙틸리언 무리들이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게 될 때는 인류가 깨어날 수 있는 시기가 다 지나간 늦은 때이며, 인류가 완전장악당해 저항조차 하지 못할 늦은 때이다.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대학살은 2023년부터이다. 모든 예언 모든 예언서가 공통적으로 인류대학살을 언급하고 있고, 격암유록에선 2023년이라 콕 집어서 알려주고 있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족속들이 벼르고 벼르던 인류대학살과 함께 자연이 인간을 죽이려는 자연정화작용도 함께 온다. 2023년부터 만2년간 렙틸리언 족속들의 인류대학살과 자연재해로 지구인류 대부분이 죽는다.

 

모든 생명이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예언서에서 곧 인류를 구원할 성인이 출현한다 하고 있다. 인류를 구원할 성인은 옥황상제 정도령이며 2025년에 출현한다. 성인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은 인류대학살이 분명히 오게됨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지구의 최종 정화는 7년대환란으로 오게 되는데, 7년대환란은 단 하나의 생명체도 살 수 없게 정화하는 단계로서 2030년대 후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직전에 상승하게 된다. 상승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죽는다. 2025년 성인이 출현한 후부터는 성인의 가르침을 따르며 새로운 가치로 새 세상을 만드는 데에 함께 하는 자들만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

 

러니깐, 2025년 환란에 살아남은 소수의 자들에게 성장할 시간과 기회를 마지막으로 주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며 천기이다.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세계의 기업들

이 말들이 진실임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과 그 똥개들의 인류학살의 제물이 될 것이다. 95%의 인류를 학살하겠다고 대놓고 떠들어대는 일루미나티 렙틸리언과 그 똥개들의 인류학살은 점점 노골적이고 심해지게 된다. 이 글을 본 것은 매우 큰 행운을 잡은 것이다. 

 

본인은 천금만금보다 더 소중한 정보를 알려줬다. 그러니 신의 축복을 못받게 된다해도 본인을 원망치 마라. 모두 자기 탓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수작에 놀아나며 두 눈 뜨고 학살당하고 그들의 식량이나 노예로 남느냐 신과 인간이 함께하는 인신시대를 맞이하고 영생하느냐 하는 것은 그 자신이 깨어나느냐 깨어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인류구원과 역사창조의 주체는 신이나 메시아나 차원 높은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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