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테리 X파일

고도로 진화한 15가지의 외계인 종족과 특징들 + 목격자들의 증언담

미스테리츄 2021. 3. 25. 21:22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외계인의 생김새

 

외계인이라는 말을 듣고 상상하게되는 것은 주로, 머리가 크고 큰 검은 눈에 회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그레이라는 외계인일 것입니다.

이러한 외계인들의 모습은 오랫동안 목격담, 사진, 스케치와 로스웰 사건 등에 따라 파생되어 왔습니다.

 

그들은 고급 기술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유형의 텔레파시를 통해 대화하고, 지구 과학자가 생각할 수도 없는 능력으로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격되어 온 외계인들의 종류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전 캐나다 국방 장관인 폴 헬러는 "이 우주에는 80개 이상의 외계인이 존재한다:" 라고 발언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목격과 UFO 연구가들의 분석, 외계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했다라는 사람들의 증언 등으로 밝혀진 15가지 외계인 종족과 그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5. 켄타우리언(The Centaurians)

 

켄타우리언 외계종족

켄타우리안은 인간과 외모가 많이 닮아있는 외계인 종족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우리의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알파 켄타우리 별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들은 인류에게 매우 호의적이며, 선진적인 과학 기술을 지구의 과학자들에게 전달하여 지구의 기술발전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주로 그들은 과학의 이론적 측면을 연구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같은 여러가지 이론들을 과학자들에게 가르쳐주어 우주와 현실을 보다 더 과학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방정식을 깨닫게 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합니다.

 

 

 

14. 아크투리언(The Arcturians)

 

아크투리언 외계인 종족

아크투루스는 목자 자리에서 가장 크고 밝은 별로, 아크투리언의 고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뒤어난 기술 덕분에 우주에서 가장 기술이 앞선 외계인 종족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우주선에서 오랫동안 지구를 적대하고 있는 외계인들을 격퇴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그들은 여러가지면에서 그레이 종족과 비슷하며, 피부는 녹색을 띄고 있으며 눈은 커다란 아몬드 형이라고 합니다.

그레이 족 처럼 그들도 세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종족과 활동 내용은 원래 대학 강사에서 UFO 연구가로 변신한 마이클 사라 박사의 외계인과의 접촉에 관한 저서 "The Keys of Enoch"에서 상세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아크투리언은 우주선이 없어도 행성 사이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13. 아갈리언(Agharians)

 

아갈리언 외계인 종족

수 천년 전 아시아인과 북유럽인은 고비 사막의 지하에 펼쳐진 거대한 동굴을 여행하고, 그 곳에서 뱀과 같은 모습을 한 외계인 종족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거대한 동굴은 티벳에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며, 그곳에는 비밀의 뱀 왕국이 존재하고, 뱀 왕국의 주민들은 차원과 행성 사이를 여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뱀 왕국은 힌두 신화의 연대기에도 나와있으며, 지하에 사는 뱀을 닮은 생물을 "나가즈"나 "서펜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 시대에 와서는 외계인 추종자들에 의해 아갈리언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티벳과 인도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옛날 아시아의 왕자가 티벳 지하로 내려가 한 동안 뱀 왕국을 처단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의 아갈리언들이 옛날의 서식지로 돌아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고 나오고 있습니다.

 

 

 

12. 알파 드라코니언(Alpha Draconian)(렙틸리언(Reptilian))

 

랩틸리언 외계인 종족

이른바 렙틸리언이라고 불리는 이 종족은 UFO 연구 분야에서는 악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작가 데이비드 아이크는 자신의 저작 시리즈에서 정부기관에 이러한 렙틸리언들이 숨어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전파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크가 말하는 렙틸리언들은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렙틸리언들은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에 식민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알파 드라코니언이라고도 불립니다.

도마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들의 마지막 계획은 오염과 인구 과밀, 음식, 환경 문제 등 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 지구안에서 폭넓게 전해지는 일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레이 종족 뿐만 아니라 알파 드라코니언도 많은 별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추구하는 Unholy Six라는 제국의 일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1. 아낙(The Anakim)

 

아낙 외계인 종족

아낙)은 신장 2.7 ~ 3.3미터의 거인이지만, 인간과 교류하고 인간 사회에 융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의 분자 구조를 줄이는 기술을 이용해 순식간에 신장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낙을 성경에 나오는 거인족과 연계하여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거인을 네피림이라고 하며 창세기에서는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인간과 여러 세대에 걸쳐 어우러져 살았던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 탓으로, 최초의 인류는 외계인의 유전자가 섞여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인이라는 존재가 지구의 인간을 일컫는 말인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북미 서부, 알래스카, 멕시코, 택사스에는 아낙과 조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0. 자노시안(Janosians)

 

자노시안 외계인 종족

슬림한 몸에 어딘지 모르게 동양적인 생김새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인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수세기 전에 유성에 의해 파괴되어 살 수 없게된 고향 자노스(Janos) 별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성우가 핵 폭발을 유발하여 자노스 별의 대기 중에 대량의 방사능이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자노시안)들은 거대한 도넛 모양의 우주선을 이용해 우주로 탈출했던 그 시점에서 지구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우주선은 아직 태양계의 우주 공간에 떠 있고, 그들은 지구에 살기 위한 허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대가로 그들이 가진 기술을 가르쳐줄 것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구에서의 거주를 희망하는 이유는, 과거 오래전에 지구에 살았던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9. 라이란(Lyrans)

 

라이란 외계인 종족

인류의 사촌 종족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라이란은, 비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천년 전, 그들은 고급 첨단 기술을 가진 외계인 종족이었지만, 고향의 라이라(Lyra) 별에서 빈번했었던 파벌 싸움을 진압하지 못하고 결국 이 싸움은 전쟁으로 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라이라 별이 전쟁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많은 라이란들은 플레이 아데스, 히아데스, 베가 등 다른 행성에서 새로운 터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라이라 별은 바로 그레이와 인간 사이의 싸움의 장이 되고 있는 현재의 지구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8. 오리온(The Orions)

 

오리온 외계인 종족

오리온과 다크 포스가 은한 사이의 권력을 가지고 대적하는 그들의 싸움을 영화 "스타워즈"에서 채용했다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리온의 이야기는 확실히 이러한 대 히트 영화의 스토리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합니다.

조지 루카스는 여기에서 얻은 팁을 작품에 도입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리온 성계에 있는 그들의 문명은 고급 선진 기술을 갖추고 있는 발달된 문명 중 하나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아와 권력 그리고 사랑과 관용의 정신적 가치 사이에서 갈등했었다고 합니다.

오리온 제국은 제국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블랙리그 저항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제국은 사이킥 기술을 사용하며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으며, 이는 바로 루카스 영화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결국 제국은 패배했으며, 오리온 사람들은 영적으로 각성하고 제국의 야망을 붕괴시켰습니다.

렙틸리언들은 아직도 오리온 별의 지배권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7. 플레이어디언(The Pleiadians)

 

머리색은 대개 금발을 띄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나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계의 얼굴 생김새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인과 같은 핏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한 외형은 거의 인간과 다르지 않습니다.

UFO라로 불리는우주선을 최초로 개발하여 초 우주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기술은 현재의 지구의 기술보다 3,000년 정도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드로메다 성운의 어딘가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안드로메다위원회는 은하 평의회의 일원으로, 지구 환경 파괴에 상당한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몇 세기 전에 라이란이 난민으로 자신의 별에 흘러왔을 때 받아들여 줬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시리안(The Sirians)

 

시리안 외계인 종족

시리안은 큰 개 자리, 늑대 별 시리우스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센타우리언과 달리 많은 이론적 개념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UFO를 믿는 사람들은 시리안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신전 등을 건설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잉카와 마야 사람들도 폭넓게 만나고 있었으며, 아마도 그들이 만든 마추픽추 같은 건물들이 시리언과의 상호 영향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전설의 크리스탈 해골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으로 널리 주목을 끌게 되었지만, 원래는 옛날에 시리언으로부터 손에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언은 오리온 성계의 Unholy Six와 전쟁을 시작했고, 양측은 힘든 혼란속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5. 세티안(The Cetians)

 

세티안 외계인 종족

뾰족한 귀를 가진 모습은 중세시대의 엘프와 비슷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주로 "에다(edda)"와 같은 바이킹이나 스칸디나비아 신화에서 볼 수 있지만, 과연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세티안은 신장 164cm 정도로, 인간과 비슷하고 머리는 로마 풍과 스루 컷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디안과 비슷하여 그들과 동맹을 맺고, 그레이와 렙틸리언의 독재적인 방식으로부터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동맹은 Unholy Six의 침략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드워프(The Dwarves)

 

드워프 외계인 종족

지구상의 동굴과 늪으로 숨어 살며 성인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작은 키를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남동부, 뉴 멕시코 남서부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목격된 보고가 있습니다.

날조 또는 동화의 세계로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드워프가 목격된 장소에는 그 부근을 비행하고 있는 UFO의 모습도 동시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믿고 있는 사람들은 드워프는 고급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편한게 행성 간을 여행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반적으로 드워프의 신장은 90cm에서 120cm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60cm정도의 드워프를 봤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3. 하이브리드(The Hybrids)

 

하이브리드 외계인 종족

그레이는 인간의 DNA를 사용하여 자신의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는 더욱 강한 게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렙틸리언과 알파드라코니언도 하이브리드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유전적으로 인간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렙틸리언은 납치한 인간의 DNA를 사용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조작해 변이를 일이키려 한다고 하며, 그들 가운데는 인간의 특성이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데이비드 아이크에 의하면, 그러한 하이브리드가 완성되면 렙틸리언(Reptilian)들은 인간과 같은 피부로 변신하지 않아도 인간 사회를 자유롭게 배회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2. 프로키오니언(Procyonians)

 

프로키오니언 외계인 종족

프로키온(Procyon)은 시리우스 근처에 있는 작은 개 자리에서 발생한 공통 중심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쌍성입니다.

그 별의 거주자인 프로키오니언은 선의를 가지고 있는 종족이며, 외모는 인간과 유사하고 영적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숭고한 이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프로키오니언과의 협상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당초 선진 무기를 공유하는 것을 꺼려했었기 때문입니다.

네피림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인간의 먼 조상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과 교배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시공을 여행하는 능력을 연마하여, 첨단 기술과 기능을 통해 차원을 전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신세틱(Synthetics)

 

신세틱 외계인 종족

렙틸리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 메카닉(생체역학) 외계인.

외계 생명체(EBE)와 같은 의미이지만 신세틱(Synthetics)은 몸의 일부가 동물 또는 기계 및 로봇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축의 해체 때 렙틸리언이 입수한 젖소나 다른 동물의 장기를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고, 렙틸리언의 목적이나 계획에 적합하도록 인간 또는 그레이와 비슷한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 기관이 없는 무인 항공기를 닮은 인공 지능 장치나 유기체를 사용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미스테리 X파일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민형사적 책임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미스테리 X파일

Co., Ltd. All Rights Reserved.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지구공동설의 증거, 올랍 얀센의 지구속문명과 세계 목격담과 사진,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내용

 

지구공동설의 증거, 올랍 얀센의 지구속문명과 세계 목격담과 사진,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

올랍 얀센의 지구속 문명과 지구공동설의 근거, 리차드 버드제독 ‘비행일지’ 내용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달걀껍질처럼 속이 텅 비어있고 그 지구속 내부에 우리와는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상징물과 추종하는 인물들,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 세계적인 대사건이나 재난이 닥쳐올 때마다, ‘일루미나티’가 그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곤 하는데요. 항간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미국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 거짓 증거, 조작설 동영상

 

미국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 거짓 증거, 조작설 동영상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음모론자들의 조작설의 근거와 사진 1969년 7월 20일 미국 나사가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에 최초로 착륙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 최초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건 1967년 7월21일입니다. 벌써 5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라는 음모론은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화성의 인면암 1976년도에 화상탐사선 바이킹호는 화성표면에서 사람의 얼굴을 빼어닮은 ‘인면암’을 찍어 지구로 전송해주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이킹호가 찍은 ‘인면암’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화성 미스테리 5가지 + 화성 메탄가스 + 액체상태의 물 발견 + 만년설

 

화성 미스테리 5가지 + 화성 메탄가스 + 액체상태의 물 발견 + 만년설

우리가 화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환경으로 인류가 정착 가능한 행성이기 때문일 겁니다 화성 미스테리는 인류의 관심의 표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건 1967년 7월21일입니다. 벌써 5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라는 음모론은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화성의 인면암 1976년도에 화상탐사선 바이킹호는 화성표면에서 사람의 얼굴을 빼어닮은 ‘인면암’을 찍어 지구로 전송해주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이킹호가 찍은 ‘인면암’

xfilechu.tistory.com

2021.03.25 - [미스테리 X파일] - 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상징물과 추종하는 인물들,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 세계적인 대사건이나 재난이 닥쳐올 때마다, ‘일루미나티’가 그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곤 하는데요. 항간

xfilechu.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