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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X파일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미스테리츄 2021. 3. 25. 20:30

 화성의 인면암

 

1976년도에 화상탐사선 바이킹호는 화성표면에서 사람의 얼굴을 빼어닮은 ‘인면암’을 찍어 지구로 전송해주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이킹호가 찍은 ‘인면암’은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면암 주변에는 피라미드형태의 물체가 여러개 포착되었다는 점입니다.

 

화성에서 발견된 인면암

 

 이 인면암의 넓이는 1.5km이고 높이는 800m나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이 인면암에 대해 자연물이다, 인공물이다를 놓고 오랜기간 열띤 논쟁이 벌어졌답니다.

 

과학저널리스트 리차드 호글랜드박사는 이 인면암은 과거 화성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증거물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인면암 주변에는 여러개의 피라미드들도 함께 발견되는데, 호글랜드박사는 수년간 이 인면암사진을 연구분석을 해서 놀라운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었답니다.

 

고대 이집트문명에서는 황금비율에 맞게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들을 설계하고 배치했는데, 이 화성의 인면암 구조물도 이집트문명의 황금비율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게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바이킹호가 찍은 이 사진속의 스핑크스의 얼굴을 닮은 인면암과 그 주변의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와 그 형태나 배치구조가 쏙 빼어닮았다고 합니다.

 

화성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우주문명의 흔적?

그래서 호클랜드박사는 이집트에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같은 우수한문명을 제작한 외계인종족이 화성으로 가서, 유시한 모양의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제작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 화성의 ‘인면암’은 좌우대칭과 그 비율이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풍화작용으로 저절로 형성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화성의 인면암은 어떤 지적생명체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인면암과 피라미드들이 정말로 인공구조물이라면, 화성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어떤 외계인종족들이 살고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일각에서는 일련의 과학자들이 다음과 같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미국정부가 화성에서 비밀스러운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탐사선의 사진들이 노출되어서 화성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관심과 의혹이 커져버리자, 미국정부는 이같은 관심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일부러 거짓정보를 흘리면서, 화성사진들을 은폐하고 조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미국의 특수공작원들의 일부가 이미 화성에 가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같은 화성에서의 특수공작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화성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생존불가의 행성인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일부 음모론자들의 주장이지만, 이 음모론자의 주장대로 미국이 화성을 선점하기 위해서,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화성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암시해주는 수많은 증거물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정부와 나사는 모든 것이 눈의 착시현상이거나, 자연물에 불과하다는 억지주장만을 거듭하고 있는데, 미국정부가 뭔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는 인상을 짙게 풍기고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은 2030년도까지 화성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정말로 나사의 주장대로 2030년도에 화성에 인간이 살 수 있는 기지가 만들어진다면, 

그 때에 많은 과학자들이 화성에 가서 연구조사를 벌인다면, 화성에 대한 수많은 미스테리가 풀릴 수 있지않을까요?

 

제발, 그러한 시기가 하루빨리 도래해서, 화성의 외계인 존재여부와 미스테리 구조물들의 정체 등 화성에 대한 온갖 의혹들이 속시원히 밝혀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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