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미스테리 현상과 사진, 생명체의 존재 증거들
화성은 달에 이어서 우리 지구인류가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은하계의 행성이랍니다.
그렇지만 화성은 달과는 달리 지구에서부터 평균 2억 2천만km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직 우리인류가 모르는 게 많은 미지의 행성이지요.
미래의 언젠가 지구의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서 지구에서 우리가 더이상 살 수 없게 될 때, 인류가 지구 대신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할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화성은 아직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행성이며,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곳에는 어떤 존재가 살고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기에, 우리 인류가 심도있게 관찰해보야 할 곳입니다.
지구에서 핵전쟁등 엄청난 위기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리태양계에서 금성에 이어 두번째로 가까운 화성은 우리인류가 피신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행성이었지요.
화성보다 더 지구에 가까이에 있는 금성은 표면온도가 460도로 너무 뜨거워서 우리 인류가 살 수 없는 행성이지요.
화성은 근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과학자들이 호기심을 가져왔고, 관찰의 대상이었답니다.
19세기 이탈리아 천문학자 조반니 스키아파렐리는 망원경관찰을 통해서 화성에서 수많은 운하들을 발견했답니다.
이것은 과거에 화성에서 물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현상이었지요.
현대 들어서서 미국 나사도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게되고, 70년대부터 바이칼탐사선을 비롯해서 매리너호, 패스파인더호, 큐리오시티호, 스피릿호, 오퍼튜니티호, 인사이트호 등 화성에 수많은 탐사선들을 연이어서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계속해왔답니다.
화성에 보낸 이들 탐사선들은 모두 무인탐사선들이었고, 큐리오시티호, 스피릿호, 오퍼튜니티호 등 탐사선들은 화성에 직접 착륙해서, 화성표면을 돌아다니면서 화성의 토양을 조사하고,
대기성분을 조사하면서, 수많은 사진들을 찍어서 지구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화성의 크기는 지구의 1/4 정도이며, 화성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40% 정도이며, 화성의 부피는 지구의 1/10 정도입니다.
화성의 대기는 이산화탄소가 95%로 가장 많고, 3%의 질소와 1.6%의 아르곤, 그리고 산소는 0.16%밖에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성은 지구처럼 4계절이 있고, 하루는 24시간 37분으로 지구와 비슷하며, 화성의 적도 부근의 낮기온은 영하 20도로 지구인류가 살 수 있을 정도의 기온조건을 갖추고 있답니다.
이처럼, 화성은 태양계의 행성중에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지구를 대신할 행성으로 오래전부터 각광을 받아오고 있는 행성이랍니다.
그런데,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으로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산소와 물이지요.
2016년도에 나사는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 토양조사를 벌인 결과, 화성표면에서 얼음을 발견했는데, 이 얼음속에서 물이 발견되었답니다.
그러니까, 화성에는 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된 것이랍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화성의 극지방의 지표면으로부터 90cm 아래에 거대한 얼음저수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 얼음을 모두 녹일 경우 화성표면 전체를 500m의 물로 덮을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양이라고 합니다.
최근의 나사의 탐사에 의하면, 화성에서 봄과 여름에는 산소량이 기준치보다 30%나 더 많이 늘어나는 현상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팀의 연구에서,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면, 화성의 대기 중에 기존 예상치보다 훨씬 더 많은 산소가 존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점점 화성에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화성에서 기존 예상치보다 물과 산소가 더 많이 존재한다는 연구논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존 예상한 것보다 물과 산소가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일 경우, 화성에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성에서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고, 특히 과거에는 화성에 다량의 물이 존재했었다는 연구논문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어서, 과거에 화성에 여러 생명체들이 살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탐사선들이 촬영한 사진들에서 생명체의 존재를 보여주는 기이한 모양의 사진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 화성의 미스테리한 사진들
미국은 1962년도 이래 화성에 총 25건의 화성탐사선들을 보내어서 화성을 조사해왔는데, 그 중 몇몇의 탐사선조사에서는 화성에 생명체의 존재를 암시하는 의미있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있답니다.
특히, 2014년도에 화성으로 보내진 탐사선 큐리오시티호가 보내온 다량의 화성사진들 속에서, 생명체의 존재와 흔적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사진에서, ‘동물의 뼈’와 비슷한 물체가 찍혀서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 형태가 주변에 있는 돌과는 형태나 색상이 전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허벅지다리뼈로 추정되는 물체입니다.
이 물체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돌이나 나무는 전혀 아니며,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뼈처럼 너무도 정교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이 사진은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답니다.
만일 이 사진에서 찍힌 물체가 정말로 동물의 뼈라면,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죠!
역시 큐리오시티가 찍어서 보낸 사진인데, 공룡의 두개골을 닮은 사진이랍니다.
사람들은 이 사진을 공룡의 두개골화석 사진이라고 부르는데요. 코의 형태와 눈의 형태, 그리고 입과 입속에 있는 이빨모습까지 선명히 보이는데요.
지구에서는 이미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공룡이 화성에 존재했었다는 추정이 가능한 사진인데요.
나사에서는 이 사진을 두고 돌이 만들어낸 착시현상이라고 하지만, 주둥이와 눈과 코, 그리고 이빨까지도 너무 선명히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공룡의 화석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또다른 사진인데, 하늘을 날고있는 듯한 ‘독수리’와 비슷한 물체가 찍혔습니다.
화성에서 하늘을 날고있는 이상한 물체가 찍혔는데, 이 물체를 정밀히 살펴보니, 그 모습이 독수리와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들은 이 물체를 화성의 ‘독수리’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사진은 분명히 큐리오시티호가 화성에서 찍은 사진이 맞습니다. 그런데 나사는 화성에는 생명체가 전혀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이처럼 화성의 하늘에서 이상한 물체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찍힌 겁니다. 나사가 거짓말을 하고있는 것일까요?
이 물체의 모습을 크게 확대해보니까, 독수리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화성의 하늘을 날고있는 독수리가 있다니,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여러분은 이 물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좌측의 독수리의 모습과 매우 유사한 화성하늘을 나는 물체(우측)
큐리오시티호가 찍은 또다른 사진에서 ‘사발’과 유사한 물체가 찍혀서 눈낄을 끌고있습니다.
역시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인데, 화성의 표면에서 찍었는데, 놀랍게도 ‘사발’ ‘공기그릇’과 아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
이 물체는 주변에는 돌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도 선명하게도 공기그릇의 모습을 하고 있고, 색깔 또한 주변의 돌들과는 확연히 구별된답니다.
이 물체 또한 나사에서는 주변의 돌과 똑같은 물체라고 우길 건가요? 주변의 물체와 빛에 의한 착시현상이라고 말할 건가요?
이 ‘공기그릇’의 모습은 주변의 돌들과 그 형태나 색깔이 확연히 구별되고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밥그릇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생명체가 하나도 없다는 화성에서 왜 ‘밥그릇’이 바닥에 떨여져있는 걸까요?
어떤 정체모를 생명체가 화성에서 이 밥그릇을 이용해서 밥을 먹었던 건 아닐까요?
그 생명체는 밥을 다 먹은 후, 밥그릇을 바닥에 버리고, 그대로 가버린 건 아닐까요?
이 사진에서 이렇게 선명하게 밥그릇을 닮은 물체가 발견되었는데, 여러분은 이 물체가 밥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사진속의 모습은 밥그릇이 업어져있는 모습이고, 밥그릇밑쪽의 홈도 보이고, 공기그릇의 표면에 상표가 찍혀있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크게 확대해보니, 누가 보더라도 영락없는 공기그릇이 확성에서 발견됐다. 여러분은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큐리오시티가 찍은 또다른 사진에서는 화성의 표면에서 빛이 뿜여져나오는 모습이 보여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사진에서 분명히 화성의 표면으로부터 밝은 빛이 빛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화성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나오는 지표면의 아래쪽에 어떤 외계인이나, 지적 생명체가 살고있으며, 그들이 살고있는 지하기지에서 불빛이 지상으로 새어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사의 말대로 화성에 일체의 생명체가 살지 않는다면, 어떻게 황폐화된 화성의 대지에서 이처럼 뚜렷한 인공적인 빛이 만들어질 수가 있을까요?
2004년도에 화성으로 보내진 탐사선 ‘스피릿’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에는 ‘여성조각상’과 유사한 물체가 찍혀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탐사선 ‘스피릿호’가 찍은 이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았더니, 여성을 매우 빼어닮은 여성조각상의 모습이 나타나서 엄청난 놀라움을 주었답니다.
이 물체는 얼굴과 머리, 손과 팔, 몸통과 다리 등 사람의 디테일한 형상을 하고 있어서, 이것은 어떤 착시현상에 의한 모습이 아니라, 정말 여성과 똑같은 모습의 조각상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화제와 논란을 불러오고있습니다.
나사는 이모습을 보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돌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데, 오랜세월 풍화작용으로 다듬어지고, 깎여져서 이같은 돌의 모습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물체가 돌이라면, 다른 돌이나 암석들과 색깔이 비슷해야 하는데, 이 물체의 색상은 다른 돌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돌이라면, 어떻게 저렇게 얼굴과 팔과 몸통과 다리의 모습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고, 저렇게도 정교할 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풍화작용으로 다듬어진 돌이라면, 주변에 있는 암석이나 돌들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야하며, 색상도 주변의 돌과 비슷한 색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물체는 주변의 암석이나 돌과는 형태나 색상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결코 암석이나 돌 같은 자연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자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길다란 머리카락이 있는 여자가 팔을 앞으로 뻗고있으며, 허벅다리를 보인 자세로 돌위에 앉아있는 매우 선명하고 디테일한 여자의 모습입니다.
누군가가 여자의 모습을 조각해서 만든 ‘여성조각상’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암석이나 돌과는 그 모습이나 색상이 확연히 구별되기 때문에, 어떤 지적생명체가 여자의 모습으로 조각해서 만든 ‘여성조각상’이 분명해보입니다.
이것은 과거 화성에서 어떤 지적생명체나 외계인이 사람의 형태를 조각으로 만들어놓은 예술작품이 아닌가 사료된답니다.
이 ‘여성조각상’은 과거 또는 현재에 화성에 어떤 지적생명체가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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