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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리언 8

렙틸리언 왕실계통 드라코니안, 라써타 인터뷰(Lacerta Interview)

렙틸리언 왕실계통(Draconians)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가장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연구가는 알렉스 콜리어 이다. 이들 렙틸리언 별 시스템으로 알파 드라코니스(약 310광년) 이고, 그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드라코니언들은 우주 도처에 흩어져 있는 대부분의 다른 종족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족들은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한다. 이들은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궁극적인 전사들이며, 오래된 렙틸리언 종족이다. 이들은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왔으며, 그들의 기원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을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고 한다. 그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유..

렙틸리언과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계획, 렙틸리언 실체

2021.04.15 - [미스테리 X파일] - 렙틸리언의 목적과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수메르 아눈나키 외계인과 렙틸리언, 용(Dragon)과 렙틸리언 ▲위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아눈나키들은 렙틸리언들과 물리적, 의식적, 혈통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그룹일 수 있다. 그리고 지구를 식민화 하고 인류를 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을 둔 그룹들로 드라코니언/렙틸리언들을 대변하는 그레이 그룹이 있으며 고대에서는 인류와 교배로 만들어진 혼성체의 종들을 두고있는 아눈나키 그룹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렙틸리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혼성체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눈나키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그들의 혼성체일 수 있다. 여러가지 가설과 ..

렙틸리언 10가지 특성과 기질, 렙틸리언 거주지, 외계인 그레이와의 관계

렙틸리언 특성 및 기질 - 주로 밤에, 그리고 침실에 나타나며, 나타날때 벽과 같은 물체를 그대로 통과해서 방으로 들어오거나 경험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난다. - 또한 상황에 따라 야외, 산과 같은 곳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 이들이 나타날때는 느낌과 분위기가 매우 이상하고 공기가 차갑다. - 주로 의사를 전달하거나 겁을 줄려는 의도, 또는 정자와 난자를 채취하거나 납치를 위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피랍자는 이후 인지하지 못한다. - 이들은 물리적인 장애물에 상관없이 관통하고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 일부 보고된 내용으로 육식을 매우 즐기며 여기에는 인류까지 포함되고, 파충류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화학적 호르몬 요소를 인류를 이용해 수확하기도 한다 - 인류의 아이..

렙틸리언 14가지 외형적 특징 및 성향 그리고 10가지 렙틸리언 특성 및 기질, 렙틸리언의 거주지, 성경에서 등장하는 엘로힘

이들의 기원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우주에서 인류형태의 지적 생명체들 보다 먼저 창조/진화 되었다. 이들은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여기로 왔고 안드로메다인들 조차 이들의 명확한 기원과 출신을 알지 못한다. 우리 우주에서 파충류들의 주요 거점은 용자리 알파별(Alpha Draconis,, 약 310광년)과 오리온 성좌이다. 이들의 왕실계통은 드라코니언(Draconian)이며, 뿔과 날개가 달려 있고 다른 하위 렙틸리언들의 지배계층이다. 지구에 거주하는 렙틸리언들은 지표면에서 약 161~321km 지점에 거주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뱀 종족(Serpent Race)이라 부르며, 이들은 태양의 방사능에 걸어다닐 수 없다. 이들은 B.C 약 45만년에 대 규모의 전쟁으로 인..

렙틸리언? 렙틸로이드? 11가지 특징과 렙틸리언의 기원, 수메르 등 고대 문명에서 발견되는 그들의 흔적, 그리고 후손인 영국 왕실 혈통까지

아직까지 공인된 우주과학, 교육, 생물학계 에서는 지구뿐만 아니라 인류가 알고 있는 범위의 우주에서 지적인 생명체는 인류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인류가 피라미드 제일위에 위치해 있음을 강조하고 가르친다. 고대 지구의 역사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와 관련된 기록들을 볼때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비인류들도 거론된다는 것을 일부의 학자들은 알고 있지만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대중에게 알리기를 거부한다. 지금에 살고있는 인류들에게 있어 지구와 우주에는 더이상 인류만이 유일한 지적인 생명체라는 주장을 유지하기 어려운 여러 연구 자료들과 경험자들, 증언자들의 관련 정보들이 과거에 비해 지금은 더 폭넓고 빠르게 연구되며 또한 공유되고 있다. 아래 언급되는 내용들은 비인류들에 ..

고대 그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데카니수도원 프레스코화 우주선 그림, 수태고지 UFO 잉태 그림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는 1350년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스코화를 정밀하게 살펴보면, 그림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부분에 동그런 비행물체가 그려져있고 그 비행물체 안에는 각각 사람이 한명씩 타고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시기가 1350년도인데 이 시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인데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두 개나 그려넣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더욱이 이 프레스코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는 매우 신성한 그림이며 수도원의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처럼 둥그런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을 두군데나 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중세의 여러 그림들에는 종교적인 그림과 UFO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개의 가문 소개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루시퍼를 제외한 가장 높은 곳에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있다. 드라코 렙틸리언은 자웅동체이며 날개가 있고 스스로 형상을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 드라코 렙틸리언의 유전자로 인간과 성관계 할 수 있게 만든 게 렙틸리언이다. 렙틸리언은 자웅별체이며 날개가 없고 스스로 형상변환이 불가능해 홀로그램변환장치를 몸에 부착시켜 형상을 변환하지만 이 장치는 완전하지 않아 TV카메라 등에선 형상이 뭉그러져 노이즈로 잡히기도 한다. 이들이 갖고 있는 홀로그램기술 등은 다른 외계종족으로부터 훔친 것이다. 일반적으로 렙틸리언이라고 하면 드라코, 렙틸리언, 혼혈 모두를 총칭하는 표현이다. 순수 파충류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맨 위에 드라코 렙틸리언이 있고, 그 아래 렙틸리언들과 혼혈..

고대문서에서 발견된 일루미나티의 흔적들 그리고 그들은 외계에서 왔다

1945년 이집트의 나그함마디(Nag Hammadi) 지역에서 흙항아리에 든 고대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원격투시자 등 영지주의자들이 작성한 것이라 그노시스 문서 라고도 불리는데 외계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며 태양계 토성에 거주하고 있다 했으며 그 존재들을 아콘(Archon)이라 불렀다. Archon은 그리스어로 '통치자' '지배자'란 뜻이다. 후손들이 언젠가 발견할 수 있게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문서를 은밀히 보관해뒀던 것이다. 문서에 의하면 아콘은 영혼이 없으며 영혼이 있는 완전체인 인간을 시기 질투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화합하고 도우며 한데 뭉치는 것을 극도로 혐호하고 인간들끼리 서로 미워하고 서로 죽여대는 것에 통쾌해하며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