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어 51구역의 UFO, 밥 라자르박사 외계인 목격담, 제타레티쿨리, 비행접시
네바다주 한 가운데에 있는 에어리어 51구역은 UFO와 외계인이 출몰한다는 의혹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미국에서는 군사비밀지역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도상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사고 있는 지역으로 혹자는 이곳 지하기지에 외계인들이 살고있다고 하며 또한 에어리어 51구역 상공에는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지역주먼들에 의해서 종종 목격되어왔다는 증언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한 외계인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함구하고 있으며 단순 군사시설 그 이상이 아니라는 발표만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왜 단순 군사지역이라고 밝힌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해서 큰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걸까? 그이유는 에어리어 51구역과 관련된 일련의 의문의 사망사건 때문이며 또한 밥 라자르박사의 외계인 관련 발언 때문이었다.
91도부터 96년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의문의 사망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당시 사망했던 사람들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세사람 모두 에어리어51구역에 대해 탐구하고 공개 발언했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모두 목과 팔에 시퍼런 칼자국이 나있었으며 누가 보아도 명백한 타살인데도 불구하고 미국경찰에서는 이들을 모두 자살로 발표하고 수사를 신속히 종결해버렸다.
이들 사망한 세사람은 또다른 공통점은 사망한 당시 팔이나 주변에 ‘Area 51’이라는 글씨가 써 있었다.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세명의 사망자는 모두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외부에 폭로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했던 것이며 암살자는 사망자 주변에 ‘Area 51’이라는 표식을 해놓음으로써 에어리어 51에 대해 관심을 갖지말 것을 경고했던 것이다.
이들 세사람의 사망자 중에 한사람인 필 슈나이더는 1995년 5월에 LA컨벤션센터에서 강연을 했는데 폴 슈나이더가 이날 발표한 발언중 놀라운 사실이 공개되어 참석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몰고간 적이 있었다.
필 슈나이더는 과거에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건설자로 일한 적이 있었던 기술자인데 그는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일하던 중 외계인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 그가 일했던 51구역에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았던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가 이곳에서 근무할 당시 미국은 외계인의 기술로 만든 레이저굴착기를 이용해서 지하기지를 밤낮으로 뚫고 들어가는 작업을 했으며 여러구역으로 나눠진 엄청난 크기의 지하기지는 서로간 레일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으며 마하 2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무중력 지하기차가 그 레일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일반 민간인들은 절대로 출입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통재되어 있으며 출입허가를 받은 정보국출신 요원, 공군과 허가받은 외부 인력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엄격하게 통제된 51구역에서 건설기술자로 그곳 지하기지에서 일했던 필 슈나이더는 어느날 한 지하건물에서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중 지하 격납고 옆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 격납고 창문을 통해서 그 안에 있는 외계인을 똑똑히 보았다고 한다.
그는 너무 놀라서 다시 창문 안으로 그 생명체를 관찰했는데 온몸이 푸른 색으로 되어 있는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이었다고 하며 - 도마뱀 형태의 렙탈리언 외계인 - 그가 가까이 가서 관찰하려고 하자 경호원들이 따라와서 제지하는 바람에 그만 멈추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 후에도 필 슈나이더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 건물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외계인들과 UFO를 목격했으며 그가 공개 강연회를 열어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던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이렇게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폭로하는 바람에 미국 정보국의 요주의인물로 낙인찍히게 되었고 결국 1996년 미 정보국 요원에 의해 암살당하고 만다.
필 슈나이더 박사 이외에도 또다른 거물급 인사가 나타나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폭로했는데 그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 박사이다.
밥 라자르박사는 1988년부터 89년까지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근무했는데 근무할 당시 자신이 목격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해서 또한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밥 라자르박사는 한 방송에 출연해서 에어리어 51구역의 목격담과 경험담을 얘기했는데 그에 말에 따르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일은 미국정부가 포획한 UFO를 분해하는 일이며 그 UFO를 해부해서 어떤 원리로 비행하는 지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의 방송 증언은 필 슈나이더의 증언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밥 라자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는 미국 정보국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거주하면서 서로 협력해서 연구사업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전수받고 있으며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다는 것이다.
즉, 미국정부와 외계인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비밀협정을 맺은 것이며 외계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미국정부가 특별히 허락해준 구역이 바로 에어리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는 거대한 여러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 최첨단무기, 최첨단 비행물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지하 격납고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UFO 8대를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증언에 의하면 UFO가 비행하는 원리는 비행접시 스스로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추진력을 얻어 비행하는 원리라고 한다. 비행접시는 맨 아래에 있는 원자로에 의해서 추진력을 얻는다고 하는데 원자로에 쓰이는 연료는 지구에선 존재하지 않는 광석을 합성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에어리어 51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2의 네번째 행성에서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권위있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박사의 이러한 발언이 만약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오랜기간 동안 국민들을 속이면서까지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비행물체들을 개발해왔던 것이며 외계인들이 지구상에서 민간인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것까지 묵인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비밀을 폭로하는 사람들을 가차없이 살해한 것이다. 발 라자르박사 또한 한 때 총격까지 받았던 적이 있었으며 정보요원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당하곤 했다.
필 슈너이더, 발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엔지니어전문가, 공학자, 공군장교 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한때 근무했던 에어리어 51구역에서 UFO와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으며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이를 외부에 알리고 있다.
이제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외계인들의 지구활동을 묵인해왔던 미국정부만이 그 사실을 시인하는 일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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