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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의 증거, 올랍 얀센의 지구속문명과 세계 목격담과 사진,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내용

미스테리츄 2021. 3. 25. 18:15

지구공동설

 

올랍 얀센의 지구속 문명과 지구공동설의 근거, 리차드 버드제독 ‘비행일지’ 내용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달걀껍질처럼 속이 텅 비어있고 그 지구속 내부에 우리와는 전혀 다른 신인류가 살고 있다는 이론이다.

 

‘지구공동설’은 19세기 노르웨이 어부인 올랍 얀센이 지구속 세계를 경험한 지구속 방문기인 ‘지구속 문명’이란 책을 펴내어 큰 주목을 받았고, 

최초의 남금 탐험대장 출신인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이 쓴 ‘지구속 비행일지’로 인해서 지구속세계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세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지구공동설의 요체는 북극과 남극에 커다란 구멍이 있으며, 그 열려진 구멍(터널)을 통해서 지구속 세계로 들어가면 우리 인류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초고도문명을 누리고 있는 새로운 인류가 살고있다는 이론이다.

 

19세기 노르웨이 출신 어부인 올랍 얀센과 20세기 중반 경 미국의 탐험대장 리차드 버드제독이 북극 구멍을 통해서 우연히 지구속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우리인류보다 훨씬 발전된 문명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지구공동설의 근거와 실체를 놓고 한 때 과학자들 사이에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들보다도 훨씬 앞선 시기인 16세기에 브루노라는 철학자가 지구공동설을 먼저 주장했던 전례가 있으며, 17세기 헬리혜성을 발견했던 헬리도 지구공동설을 주장한 적이 있으며, 

1920년 마샬 가드너가 ‘지구내부로의 여행’이라는 책을 저술함으로써 ‘지구공동설’을 더욱 구체적인 이론으로 성립시켰으며 많은 사람들한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지구공동설’은 이미 16세기경부터 유럽의 일부 철학자들의 사상으로 제기되어온 수백년 간의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그런데 그동안 유럽 일부에서 이론적으로만 제기되어오던 ‘지구공동설’이 올랍 얀센과 리차드 버드제독이 실제로 지구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면서, 

‘지구공동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크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올란 얀센이 경험한 지구속세계와 신인류 목격담

 

올란 얀센은 19세기의 노르웨이출신의 어부였는데, 그는 1929년경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범선을 타고 북극 근처를 항해하다가 매우 희한한 경험을 하게된다.

 

올란 얀센부자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북극을 항해하다가, 우연히도 북극점을 넘어 북극의 열린 터널을 통해서 지구속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올란 얀센부자가 우연히 들어가게된 지구속세계에는 지구밖 세계보다 훨씬 더 발전된 신세계가 펼쳐져 있었는데, 그곳에는 엄청나게 문명이 발달된 ‘샴발라왕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올란 얀센부자는 엄청나게 발전된 지구속 문명세계와 신인류를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지구에 관한 신기한 정보와 지식을 얻고 돌아왔다고, 자신의 책 ‘지구속문명’에서 주장하고 있다.

  

올랍 얀센은 북극지역을 항해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지구속세계에서 무려 2년 동안이나 장기 거주하면서, 지구속문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그곳에 사는 신인간들로부터 새로운 고급정보와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랍 얀센이 전해들은 정보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는 인류만 살고있는 것이 아니라, 적지않은 수의 외계인들도 인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안으로 통하는 구멍이 있다..?!

 

 

그리고 올랍 얀센은 그의 책 ‘지구속 문명’을 통해서, 지구속문명에 대한 여러 가지 신비로운 목격담과 신기한 정보들을 전해주고 있는데, 

지구속 문명의 수도는 계곡사이에 있는 첨단도시인 에덴이라는 곳이며, 그곳에는 키가 3m에 이르는 대제사장이 최고지도자로 군림하면서, 지구속세계를 평화롭고 인자하게 다스리고 있다고 한다.

 

지구속 신인류는 키가 2m 50cm~3m나 되는 거인족들이며, 그들의 언어는 고대 인도에서 사용되던 샨스크리트어와 흡사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고, 

지구밖 세계와는 다르게 지하세계에는 3/4이 대륙이고, 1/4이 바다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인들보다 훨씬 더 발전된 문화와 문명을 갖춘 고도의 문명국가를 이루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지구속 신인간들은 암 같은 각종 불치병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전부 개발해내었을 정도로 최고수준의 의학이 발달해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평균수명이 600년~800년이나 될 정도로 아주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면서 살고있다고 올랍 얀센은 자신의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지구속에도 태양이 존재하는데, 그 태양은 자연적인 태양이 아니라, 전기장치를 이용해서 만든 모조태양이라고 하며, 지구속 종족은 이 태양을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숭배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속에는 사회시설들이 모두 자동화된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일과 야채들은 공해가 전혀 없는 특수지역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나는 것들보다 몇배 이상 더 크고 훨씬 더 싱싱하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은 지구인류보다 덩치나 키가 훨씬 클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자라나는 동물들, 과일들, 각종 나무와 열매들도 지구밖 세계의 것들보다도 2~3배 이상 훨씬 더 크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들은 무공해의 유기농과일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자동온도조절장치와 자동습도조절장치 등 최첨단 자동관리시스템을 이용해서 모든 과일과 채소들을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속세계의 과실이나 열매들은 지구의 그것들보다 몇배나 더 컸고, 훨씬 탐스럽고 맛도 좋고 싱싱하다고 한다.

 

 

지구속 세계를 탐험

 

 

딸기는 지구의 것보다 훨씬 더 커서 사과크기 정도 됐으며, 참외는 지구의 참외보다 다섯배나 더 커서 수박크기만 했고, 고추의 크기도 호박의 크기만큼 크고 매우 싱싱하다고 한다.

 

모든 농가들은 농약을 치지않은 유기농 과일과 유기농 채소들을 자동관리시스템에 의해 대량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이같이 크고 탐스러운 영양가 높은 무공해 과실들을 먹고 생활하는 지구속 신인간들은 병에도 잘 안걸리며, 매우 건강할 뿐만 아니라, 

체격이 우리인류보다 좋고 훨씬 더 커서, 지구속 신인간들은 평균적으로 키가 2m 50cm에서 3m에 이르는 거인들이라고 한다.

 

 

또한 지구속 신인류의 평균 수명이 700년 정도 되기 때문에, 그들은 80세까지 장기간 교육을 받고, 100세가 되어서야 성인대접을 받으며, 120세가 넘어서야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들은 평균수명이 매우 길기 때문에, 세상의 다양한 경험들을 두루 겪으면서, 다양한 학문과 교양을 높이 쌓을 수 있고, 높은 품격과 인격을 갖춘 고도의 문명인으로 육성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속세계에서는 신인류가 ‘샴발라왕국’이라고 하는 지구인류보다 3,000년 이상 앞선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루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올랍 얀센은 지구속세계에서 2년 동안 이같은 특이한 경험을 하고, 다시 지구밖으로 돌아왔는데, 귀한 도중 자신의 아버지는 사고로 죽고, 혼자서만 천신만고 끝에 고국 노르웨이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왔던 올랍 얀센은 자신의 친척에게 지구속세계에서 경험했던 체험들을 증언했는데, 그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면서 경찰에 밀고되어 정신병자로 몰려서 정신병원에 감금되고 만다.

 

 

지구 안의 지구

 

 

올랍 얀센은 정신병원에서 무려 28년 동안 감금생활을 한 뒤, 50세가 넘은 나이에 28년간의 감금생활을 마치고,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렇지만 석방된 후에도, 올랍 얀센은 자신을 28년 동안이나 정신병원에 감금되게끔 만들었던 지구속문명에 대한 주장을 계속해왔으며, 

그가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고초를 겪으면서까지 자신의 지구속문명에 대한 주장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놀랍기만 하다.

 

70세가 넘은 고령의 나이에 올랍 얀센은 노르웨이를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고, 그는 이웃에 사는 한 지인에게 자신이 경험한 ‘지구속 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올랍 얀센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지인이 그의 이야기를 엮어서 하나의 책으로 완성했고, 그것이 바로 ‘티모시 그린’의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이다.

 

70세가 넘은 올랍 얀센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있었던 이웃사촌이었던 티모시 그린은 올랍 얀센의 고매하고 높은 인격과 덕망에 감동을 받아, 평소에 그를 매우 존경해왔었다고 한다.

 

평소에 교양있고 인격이 높았던 올랍 얀센이 그와 같은 이야기를 꾸며낼리 없다고 생각한 티모시 그린은 올랍 얀센이 전한 이야기를 곧바로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으로 출간하였고, 

이 책으로 인해 그동안 비밀에 부쳐졌던 ‘지구공동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지구공동설’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랍 얀센이 지구속세계를 경험한 후, 1947년 2월 최초의 남금탐험 대장으로 명성이 높았던 미해군의 리차드 버드제독이 북극지방을 정찰나갔다가, 우연히도 북극점을 넘어서 또다시 지구속세계로 들어서는 경험을 하게된다.

 

쌍날개를 가진 행글라이더의 정찰기를 타고 1947년 2월 17일 북극자방을 정찰하러 나선 리차드 버드제독은 우연히 북극점을 넘어갔고, 

북극 굴뚝같은 구멍으로 날아들어가면서 올랍 얀센에 이어서 또다시 지구속세계를 경험하였는데, 이 당시 버드제독이 지구속문명을 방문한 이야기는 자신의 정찰일기인 ‘지구속 비행일지’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다.

 

 

 

 

올랍 얀센의 지구속문명 방문기록은 매우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는 반면,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는 매우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록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올랍 얀센의 기록을 지구속문명에 대한 서정시라고 할 수 있고, 리차드 버드제독의 기록은 지구속문명에 대한 서사시라고 평가할 수 있다.

  

 

 

◆ 버드제독의 지구속세계를 목격함 탐험기록 ‘비행일지’

 

리차드 버드제독이 집필했던 ‘비행일지’는 그가 실제로 지구속문명을 방문하고 경험한 생생한 체험담을 기록해놓은 지구속세계에 관한 기록문서다.

 

‘비행일지’에 따르면, 리차드 버드제독은 비행기를 타고 북극점을 넘어서 2,700km 지점까지 비행해갔다고 하는데, 그곳에는 지구와는 전혀 다른 신세계가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버드제독은 놀랍게도 지구상에선 이미 오래전에 멸종되고 없어진 거대한 맘모스(메머드)들이 무리를 지어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고, 

울창한 나무숲과 푸른 연못과 강가, 그리고 탐스러운 다양한 과실과 열매들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벌판과 산과 강으로 이뤄진 신세계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버드제독이 이런 신세계를 목격한 장소는 북극점이 있는 북극지역이었다고 하는데, 

원래 북극지역에는 온통 빙하와 얼음투성이일뿐 이렇게 수목이 무성한 풍경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지역이라는 데에 아이러니가 있다.

 

그런데, 버드제독은 비행기를 타고서 지구속 세계로 2,700m까지 들어갔을 때, 그의 비행기는 무언가의 강력한 자력의 힘에 의해서 지구속에 있는 어떤 도시의 활주로에 강제로 예인되어 착륙되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자동화된 쾌적한 시스템을 갖춘 그 도시에 안착한 버드제독은 그곳에서 지구속문명의 최고지도자를 만날 수 있었고, 그 최고지도와 회담까지 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를 통치하는 최고지도자는 우리인류의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버드제독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버드제독이 만난 그곳의 최고지도자는 지구인류에 관한 매우 중요하고 가치있는 여러 고급정보들을 전해주었다.

 

 

 

버드제독이 경험했던 지구속세계에는 우리인류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신천지가 펼쳐져 있었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최고지도자가 버드제독에게 전해준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인류의 무절제한 탐욕과 자연파괴로 인해서 앞으로 지구인류에게 엄청난 대격변과 재앙이 찾아올 것이며, 수많은 인간들이 희생될 것이다.

 

지구인류에 엄청난 환란이 불어닥치고 대격변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고, 그동안 인류가 건설해온 많은 인류의 문명들이 파괴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대환란을 겪은 후에, 지구의 일부의 지각있는 사람들이 지구를 다시 복원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질 것이고, 지구의 파괴된 문명은 서서히 다시 예전처럼 회복되어갈 할 것이다.

 

이러한 지구의 대환란의 시기에, 지구속 문명인들은 인간들을 구조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복구프로그램들을 준비해놓았다고 한다.

 

 

 

 

원래 지구속종족은 지구밖의 세계에 대해서는 줄곧 불간섭의 원칙을 고수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까사기에 원자폭탄이 터졌을 때부터 지구속종족들은 지구밖세계의 인간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후 지구인류에 대해 꾸준히 관찰을 해왔다고 한다.

 

지구밖 세계에서 2차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에, 지구속 문명인들은 지구밖 세계를 감시하기 위해서 흘루젤라드(비행물체)를 지구밖으로 보내어서 계속적으로 지구와 인류에 대한 관찰과 감시활동을 벌여오고 있다고 한다.

 

인류가 종종 목격해온 UFO들의 일부는 지구속세계에서 파견한 흘루젤라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구속세계의 문명은 지구밖 세계보다 무려 3,000년이나 앞선 초고도의 문명으로 이루어져있고, 

행정, 교육, 산업, 보건, 교통 등 사회의 모든시스템은 중앙정부에서 일률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지구속세계에 사는 신인류는 모두 높은 고차원적인 의식상승을 이룬 상태이며, 모든 것이 정화된 완벽한 세계이어서, 암이나 불치병같은 질병들은 전부 극복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

 

지구속 종족들은 앞으로 지구인류에게 닥치게될 엄청난 환란과 대격변을 피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우리인류들이 각성해서 탐욕적이고 무절제한 생활을 버리고, 선의의 길로 나아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리처드 버드 제독의 사진, 지구공동설

 

 

지구속세계의 최고지도자는 앞으로 닥칠 지구의 파멸을 막기위해서, 특별히 버드제독을 선택해서 지구속세계로 유인해왔다고 한다.

 

지구인류가 앞으로 대환란이 닥쳐왔을 때에, 인류사회의 파멸을 막기위해서는, 인류가 탐욕과 무절제를 버리고 선의의 길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임을 최고지도자는 재차 강조했다.

 

 

지구속세계의 최고지도자로부터 이같은 메시지를 받은 버드제독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지구밖세계로 귀환했고, 곧바로 미국방성으로 가서 이러한 메시지를 국방성의 최고위층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버드제독의 이같은 보고를 받은 미국방성은 버드제독에게 이같은 비행일지와 메시지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도록 강력히 경고했고, 그의 비행일지는 극비문서로 분류되어 50년동안 밀봉처리되어 비밀문서고에 보관되어 왔다고 한다.

 

뉴욕 타임즈에 실린 리처드 버드 제독의 지저문명 탐험 비밀일기

그렇지만, 최근에야 버드제독이 기록했던 ‘지구속 비행일지’가 해금조치가 되어서 일반인에게 개방될 수 있었고, 비로소 버드제독이 작성한 ‘지구속 비행일지’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게 되었다.

 

- 리차드 버드제독의 ‘지구속 비행일지’ 기록의 일부 내용 -

 

리차드 버드제독의  ‘ 지구속 비행일지 ’  기록의 일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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