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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X파일 58

화성 미스테리 5가지 + 화성 메탄가스 + 액체상태의 물 발견 + 만년설

우리가 화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환경으로 인류가 정착 가능한 행성이기 때문일 겁니다 화성 미스테리는 인류의 관심의 표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관심이 깊으지면 깊어질수록 NASA의 발표와 달리 음모론이 대두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화성 미스테리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직 지구 상에 그 누구도 명확히 답해줄 수 없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재미로 보는 화성 미스테리 시작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동영상 내용을 기본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비록 적은 양이기는 하지만 2005년 화성 탐사선 'Mars Express'에서 화성 대기권에서 메탄가스가 감지되었다 지구의 예를 들면 메탄가스는 생명체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동물들 소화..

화성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인면암의 정체 + 사진 + 화성 미스테리 X파일

화성의 인면암 1976년도에 화상탐사선 바이킹호는 화성표면에서 사람의 얼굴을 빼어닮은 ‘인면암’을 찍어 지구로 전송해주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바이킹호가 찍은 ‘인면암’은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인면암 주변에는 피라미드형태의 물체가 여러개 포착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인면암의 넓이는 1.5km이고 높이는 800m나 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이 인면암에 대해 자연물이다, 인공물이다를 놓고 오랜기간 열띤 논쟁이 벌어졌답니다. 과학저널리스트 리차드 호글랜드박사는 이 인면암은 과거 화성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증거물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인면암 주변에는 여러개의 피라미드들도 함께 발견되는데, 호글랜..

화성의 미스테리 현상과 사진들 + 생명체의 존재 증거들 [인면암과 여자조각상 etc..]

화성의 미스테리 현상과 사진, 생명체의 존재 증거들 화성은 달에 이어서 우리 지구인류가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는 은하계의 행성이랍니다. 그렇지만 화성은 달과는 달리 지구에서부터 평균 2억 2천만km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직 우리인류가 모르는 게 많은 미지의 행성이지요. 미래의 언젠가 지구의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서 지구에서 우리가 더이상 살 수 없게 될 때, 인류가 지구 대신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할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화성은 아직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행성이며,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곳에는 어떤 존재가 살고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기에, 우리 인류가 심도있게 관찰해보야 할 곳입니다. 지구에서 핵전쟁등 엄청난 위기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리태양계에서 금성에 이어 두번..

리차드 버드 장군의 지저문명 탐험 비밀일기 원본 해석

우리의 관심은 당신 인종이 첫 원자탄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떨어뜨렸을 때부터 시작됐소. 우리의 비행머신 '플루겔라드'를 지상세계로 보낸 것도 바로 당신들이 그런 놀랄 만한 일을 하던 때였소. '1945년 이후로 우리는 당신네 인종들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당신네는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했소. 우리의 플루겔라드를 향해 총을 쏘고, 사실이오, 심지어는 전투기로 적대감을 표시하며 추적하기도 했소. 그래서 이제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오. 내 아들이여... 당신세계에는 검은 광폭함으로 그 자신조차 몇 년을 지탱하지 못할 거대한 폭풍들이 모이고 있소. 무기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오. 북극 저 너머의 탐험비행(지구내부의 세계에 관한 나의 비밀일기) -리차드 E. 버드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

무대 담당자가 찍혔다? 끊이지 않는 달착륙 음모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건 1967년 7월21일입니다. 벌써 50여년이 지났지만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라는 음모론은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달착륙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10대쟁점을 제기한바 있고 세계여러곳에서 다큐멘터리를 통해 의혹을 제기한곳도 있습니다. 달착륙 음모론이 처음 불거진건 달착륙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입니다. 미국의 빌 케이싱이란 작가가 1974년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라는 책으로 처음 조작설을 들고나왔습니다. 2002년에는 닐 암스트롱과 함께 달에 처음다녀왔던 버즈올드린이 달착륙 허구를 주장하는 영상물을 만든 바트 시브렐과 논쟁을 벌인적도있습니다. 그는 성경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왔다 말할수있냐는 물음에 참지못하고 바트 시..

미국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 거짓 증거, 조작설 동영상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음모론자들의 조작설의 근거와 사진 1969년 7월 20일 미국 나사가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에 최초로 착륙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이어서, 전세계인들은 크게 환호하였고, 미국이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인류역사상 엄청난 쾌거를 이룬 대사건으로, 세계사의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우리인류가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대사건으로,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다른 행성에서 처음으로 우주탐사에 나선 것으로, 달착륙하는 장면이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세계인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처럼 인류역사상 대사건인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고, 조작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

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상징물과 추종하는 인물들,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 세계적인 대사건이나 재난이 닥쳐올 때마다, ‘일루미나티’가 그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곤 하는데요. 항간에서는 지금 유행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사태도 그 배후에 ‘일루미나티’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좀 특이한 조직인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는 ‘계몽하다’ ‘빛을 밝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다른 말로 ‘광명회’라고도 불리우는데, ‘일루미나티’는 1776년도에 독일의 잉골슈타트 대학교 교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설립된 비밀 결사단체입니다. 일루미나티를 처음 설립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공산주의 이론가이면서, 당대의 개혁사상가이..

지구공동설의 증거, 올랍 얀센의 지구속문명과 세계 목격담과 사진,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내용

올랍 얀센의 지구속 문명과 지구공동설의 근거, 리차드 버드제독 ‘비행일지’ 내용 ‘지구공동설’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달걀껍질처럼 속이 텅 비어있고 그 지구속 내부에 우리와는 전혀 다른 신인류가 살고 있다는 이론이다. ‘지구공동설’은 19세기 노르웨이 어부인 올랍 얀센이 지구속 세계를 경험한 지구속 방문기인 ‘지구속 문명’이란 책을 펴내어 큰 주목을 받았고, 최초의 남금 탐험대장 출신인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이 쓴 ‘지구속 비행일지’로 인해서 지구속세계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세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지구공동설의 요체는 북극과 남극에 커다란 구멍이 있으며, 그 열려진 구멍(터널)을 통해서 지구속 세계로 들어가면 우리 인류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초고도문명을 누리고 있는 새로운 인류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