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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64

비밀지하기지 51구역 Area51 외계인 목격담, 인터뷰 내용 그리고 밝혀진 UFO 작동원리와 증거까지 - 밥 라자르 박사

밥 라자르박사의 51구역(에어리어 51)의 증언과 외계인목격담, 인터뷰 내용, UFO 작동원리와 증거 51구역은 미국에서 가장 폐쇄되어 있는 미스터리구역이다. 이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미공군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51구역’이 유명해진 것은 이 곳에서 종종 UFO가 날아오르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외계인과 관련된 음모론이 불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네바다주의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51구역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곳곳에 철조망울타리가 쳐져있는데, 누군가가 이곳에 허락없이 접근할 경우, 어디선가 날아오는 총탄에 맞아 사망할 수도 있다. 2019년 세계의 곳곳에서 몰려온 수백명의 사람들이 51구역 앞에 모여서, 51구역 안에서..

미국의 4가지 도시괴담 미스테리

플렛우즈 몬스터 1952년 9월 12일 미국 웨스트버니지아 주 브랙스턴 카운티의 플랫우즈 마을에서 발견된 괴생명체로 축구를 하던 학생 3명, 주방위군 1명, 마을 아이들 두 명 등 다수 목격자의 존재로 알려지게 되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키가 3m에 투명 트럼펫 모양의 헬멧을 썼으며 머리는 붉은색이고, 눈은 파란색과 오렌지색으로 빛나고 있었다고 한다. 허공에 뜬 상태로 이동했다고 하며 허리에는 검정 스커트를 두른 것 같은 형상이었다고. 그중에서 팔의 묘사가 특이한데 묘사된 모습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팔을 지녔거나, 혹은 짜리몽땅한 팔을 지녔다고 하는 등 증언이 제각각이었다. 단 손톱이 날카롭다는 이야기만큼은 일치했다. 슬렌더맨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유래된 전설적인 존재. 주로 숲에서 출몰하..

개가 나오는 꿈 66가지 모두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강아지, 개, 하얀개, 품에 안기는 개, 짖는 개, 물리는 꿈해몽 총정리

개의 꿈의 기본적인 의미 개의 꿈은 당신에게 친밀한 인물이나 최선을 다해 주고 있는 인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개는 옛부터 친숙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꿈에 나타난 개는 당신에게 가족이나 친구, 파트너 등의 상징으로 나타납니다. 당신이 집에서 개를 기르고 있다면 기르고 있는 개에 대한 당신의 감정이 꿈에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평소 남에게 상냥하고 헌신적인 사람도 자주 개의 꿈을 꿉니다. 꿈에 나타난 개의 이미지가, 그대로 현실에 주위에서 생각되고 있는 자신의 인상이라는 것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가 꿈에 나왔을 때에는 꿈속의 개의 모습에도 주목해 보십시오. 털이 예쁜 개나 건강한 개가 나타나면 일상 생활에 행운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개가 당신에게 친숙한것 같으면 더욱 더 좋은 꿈의 ..

지구의 초고대문명 수메르, 외계인 개입해서 문명을 세웠다? 이미 수 천년전 지구에 왔다간 외계종족들

목차 가장 오래된 초고도의 문명 수메르문명의 탄생과 외계인 개입설 수메르신화 아눈나키와 엔키 수메르문명은 비옥한 초승달모양의 지역인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부근의 지역에서 수메르인들이 발달시킨 고대문명을 말한다. 지금의 이라크에 있는 지역에서 기원전 4,000년경에 초고도의 문명이 일어났는데, 이 문명이 수메르문명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알려져 있다. 수메르인들은 사실 기원전 6,000년경에부터 이 비옥한 초승달지역에서 살기 시작했고, 초기왕조 시대(BC 2900~2350), 아카드왕조 시대(BC 2350~2150), 우르 제3왕조 시대(BC 2150~2000)의 세시대를 걸치면서 융성했던 문명인데, BC 2,000년경 서쪽에서 침입해 들어온 아모리인이 세운 바빌론제국에 의해서 수메르왕조는..

개에게 물리는꿈 등 57가지 개관련 꿈해몽 총정리

개에게 물리는 꿈은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믿고 있는 친구들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개와 싸워서 개입을 벌려 싸움에 이긴꿈은 현실에서는 꼬여있던 일이 해결되고 그로 인해 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어느 집에 갔다가 개한테 물리는 꿈 자기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풀릴 징조입니다. -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쓰다듬어 준 꿈 주위 사람들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게 될 징조입니다. - 개와 고양이가 싸우는 꿈 경쟁자끼리 세력 다툼이 있을 징조입니다. - 사납게 짖어대는 개가 무서워서 집 안으로 못 들어간 꿈 꼭 들어가야 할 곳을 방해자에 의해 들어갈 수 없어서 난처하게 될 징조의 꿈입니다. - 멀리서..

"감옥 행성 지구" 우리는 우주 감옥 지구에 수감되어 있는 걸까

우리는 우주의 죄수들일까? 지구는 정말 우주의 감옥행성일까? 고대의 수수께끼를 탐구하는 웹사이트 “Ancient CODE”는 2016년 11월 5일자 기사에서 미국의 한 생태학자가 저술한 책 한 권을 소개했습니다. 엘리스 실버 박사는 저서 에서 상당히 대담하고 구체적인 고대 우주인설을 전개했는데, 그는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어느 순간부터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왔다는 가설을 인류의 생물학적 특징을 분석한 뒤 제창했습니다. 엘리스 박사가 “인류는 우주로부터 왔다”라고 주장하는 인류의 생물적 특징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습니다 ​ 1. 요통 요통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박사는 이 원인을 인류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한 환경에서 살았다는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 ​ 2. 햇볕에 약한 피부 우리는 강한..

심해 미스테리 - 동해에서 발견된 불타는 얼음, 심해어, 마린스노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역마다 수심의 차이가 현격하다. 서해가 평균 80미터 깊이인 데 반해, 남해는 200미터로 좀 더 깊고 동해는 평균 1,600미터에 달하는 수심을 가지고 있다. 동해에서 가장 깊은 곳은 4,000미터에 이르는 곳도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진 백두산(2,744미터)을 통째로 밀어넣어도 1,256미터가 남을 만큼 깊은 심연을 가진 동해는 그 무지막지한 깊이로 인해 심해의 미스테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수심 200미터 이상인 곳을 일컫는 말인 심해에는 두 가지 미스테리가 존재한다.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해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 대한 미스테리와 육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광물에 대한 미스테리가 그 주인공이다. 심해 생명체들은 빛과 수압이라는..

미국의 자해공갈 시나리오 프로젝트 - 몽구스 작전 쿠바 음모론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음모론속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은 단연코 미국과 유태인이다. 그중 미국은 세계 경찰을 자청하는 오지랖 넓은 성격상 무수히 많은 음모론의 주체이자 객체이며 배후 세력이자 연루자로 여기저기 등장한다. 미국이 등장하는 음모론의 일반적인 전개 방식은 대체로 이렇다. 미국이 특정 국가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 내지는 특정 국가의 내정에 관여하기 위한 빌미를 만들기 위해 자작극을 연출했다라는 류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진주만 공습 유도설, 베네주엘라 쿠데타 지원설, 쿠바 침공 지원설, 카스트로 암살 기도설, 오사마 빈 라덴 지원설, 예맨항 미 군함 폭파 자작극, 통킹만 사건 자작극, 911 테러 자작극, 석유자원 확보를 위한 이라크 전쟁 기획설등이 이런..

911테러 음모론 - 테러 전날 포착된 주식시장 이상징후 그리고 미국 정부의 911 음모론에 대한 반박 주장들

2001년 발생한 911 테러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 비단 힘없이 무너져버린 빌딩들의 어마어마한 잔해와 3,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 명단뿐만은 아닐 것이다. 911 테러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1차 십자군 전쟁 이후 천 년이 지났음에도 기독교-이슬람 문명간 충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그 충돌의 피해는 더욱 참혹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무수하게 양산된 음모론들도 911테러가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다. 1941년 진주만 공습이래 처음으로 미국 본토가 공격을 받은 911은 미국인들에게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테러 사건의 발단서부터 결과까지 모든 것이 상식적으로 믿을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교통수단중 가장 보안 검색이 까다롭다는 여객기가 무려 네 대나 동시에 납치..

독도전쟁 시뮬레이션 - 포틀랜드 전쟁에 관하여

아르헨티나에는 이런 말이 있다. "이름, 성, 종교, 국적도 바꿀수 있다. 와이프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응원하는 축구팀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바꿀 수 없다." 그리고 영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축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종교다" 클럽 대항전이 있는 날에는 심지어 맹인도 자신의 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을 정도로 영국인들의 축구사랑은 뜨겁다. 이런 두 팀이 맞붙으면 나라 전체가 열광의 도가니가 된다. A매치나 월드컵에서 두 나라간 국가 대항전이 벌어지는 날에는 그 열기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를 보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한일전을 훌쩍 뛰어넘는 이 과도한 국가적 흥분의 정체는 뭘까 ? 마라도나, 메시를 배출한 남미 축구의 맏형, 아르헨티나와 베컴, 루니를 키워낸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자존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