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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X파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리비아전쟁에 관하여

미스테리츄 2021. 4. 19. 13:50

2011년 3월 19일, 미국, 영국, 프랑스가 주축이 된 다국적 군은

리비아내 민간인 보호를 명분으로 리비아 카다피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리비아 전쟁

 

1990년 걸프전 이후 20년 만의 다국적군 군사행동이었던 작전명

'오딧세이 새벽'은 군함 및 잠수함 25척을 동원해서 트리폴리와 미스라타에 소재한 정부군 방공 시설, 

레이더 기지등에 12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시됐고, 

뒤이어 프랑스 전투기 20여대의 지상 목표물(탱크) 타격또한 전개됬다. 

하지만 쉽게 끝날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

이 작전은 시간이 갈수록 장기전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 리비아 사태를 지난 20여일간 지켜보는 동안, 계속 생각나는 책이 있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445년전인, 서기 1555년, 중세시대에 발간된 책으로,

 미래 어느 날 리비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과 

그로 인해 인류가 큰 재앙을 맞을 것이라는 내용의 예언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혹여 이 리비아 전쟁이 그 책의 예언대로 확전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리비아 관련 뉴스가 나올때마다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그 책은 바로 그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가 쓴 예언서다.  

 

 

의사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911사태를 예언했다는 점 때문에 당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노스트라다무스는

총 12권의 예언서를 남겼다. 한 권은 100개의 4행시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총 975편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어느날 영적 계시를 받아 미래를 본 후, 일년만에 적어 내려간 그의 예언들은

서기 3797년까지 인간 문명에서 발생하게 될 주요한 사건들을 예언하고 있다.    

 

그중 리비아에서 시작되는 전쟁을 언급한 구절과

그 이후 전쟁이 확대되나가는 상황을 예언

한 부분을 순서대로 재 배치해봤다. 

참고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서를 쓴 1555년에 리비아란 나라는 없었다.

리비아라는 국명은 1900년대 초에 만들어진 이름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445년전에 예언한 리비아는 주변 정황상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리비아를 지칭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동방의 한 나라에서 교활한 인물이 태어나리라.

아드리아 해를 지나 로물루스의 후손들에게 충격을 안기리라.

리비아의 함대가 동반하리라.

몰타 섬과 인근 섬들의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리라. 

 

위 시에서 언급된 사람은 카다피로 이해할 수 있다. 

유럽 기준으로 동쪽인 중동, 그중에서도

리비아의 함대, 즉 리비아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왜 로물루스의 후손인 이탈리아를 공격할 것이라고 했을까?

 

리비아와 이탈리아의 관계는 한국과

일본 관계와 비슷하다. 리비아는 이탈리아 반도 맞은 편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과거 이

탈리아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만큼 민족 감정도 호의적이지 않다.

 

카다피

 

이번 공격에 공군 1개 전대를 투입하고, 자국 공군 기지 7곳을 다국적군에 제공한 이탈리아는

이런 역사적 감정과 더불어, 카다피가 최악의 상황까지 몰리게 되면 우선 보복 대상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몰타는 이탈리아와 리비아 중간에 있는 지정학적 위치상 두 나라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NATO 다국적군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던 카다피 정부군이 전세 역전을 위해

다국적 군의 주력인 유럽 본토 국가들을 상대로 전쟁 내지는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는 것을 예언한게 아닐까 ? 

 

 

광기에 어린 아라비아의 한 나라에서 마호메트를 믿는 광신도가 태어난다.

스페인을 혼돈에 빠뜨리고 그라나다를 정복하리라.

 

그 동양의 나라는 고향을 떠나 아페닌 산들을 지나 골을 찾아오리라.

하늘, 바다, 산의 하얀 눈을 꿰뚫고 오리라.

그들에게 대항하는 유럽의 나라들을 하나씩 굴복시키리라. 

 

 

이탈리아에 테러 혹은 전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힌 이들은 오딧세이 새벽 작전에 

해군기, 공군기 2개 편대와 급유기를 투입한 스페인을 다음 순서로 공격하고,

스페인 역시도 대 혼란에 빠질 것을 예언하고 있다. 아펜니노 산맥(아페닌) 너머 

'골'족의 땅인 프랑스또한 공격을 받게 되고, 유럽 본토는 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프랑스는 이번 리비아 공습에서 가장  먼저 폭격을 개시한 유럽 국가이다.

 

 

리비아 폭격 준비

 

 

토성과 화성이 사자자리에 있게 될 때, 스페인이 점령되리라.

그 전쟁에서 리비아의 주인에게 공격받음으로써, 그 주인이 살고있는 몰타 섬 근처

에서, 그리고 로마는 수탉에게 공격받으리라.

 

리비아의 주인(카다피)에 의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스페인이 전투력을 상실하게 되면 

바야흐로 유럽 본토는 예측할 수 없는 원인으로 상호 국가간 전쟁이 시작 된다.

수탉이 프랑스의 상징임을 감안하면 프랑스와 이탈리아간 전쟁을 시작으로

 전혀 다른 양상의 세계 대전이 발발하는 것을 암시하는 문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27년 간의 전쟁을 계속하리라.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을 것이고, 포로가 된 자는 쫒겨나리라.

땅이 불타는 동안 인간의 몸은 바다를 물들이리라.

 

 

이렇게 시작된 전쟁이 27년간 지속되면서 많은 희생자가 나올 것임을 암시한다.

 

리비아의 시민들

 

황금과 은을 대신한 것이 넘쳐 흐르리라.

납치가 있은 후 불에 던져지리라.

모든 의욕이 꺽이고 모두가 혼돈에 휩싸이리라.

지불 수단이 마비되며 대리석에 씌여지리라

 

 

황금과 은을 대신하는 것, 즉 화폐가 넘쳐 흐른다는 것은 심각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해서 사회의 기본적인 지불 시스템이 중단된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화폐가 사라지고 원시 시대처럼 물질이 화폐 기능을 대신하는 혼란기가 올 것이라는 예언이다.

 

 

황소좌에서 20도 태양이 땅을 심히 흔들리게 하리라.

꽉 채워진 커다란 극장이 무너지리라.

공중, 하늘 그리고 땅이 어두어지고 혼란에 빠지리라.

 

 

태양이 황소좌에 들어가는 5월이 되면 지축을 뒤흔들만큼의 대 폭발 (핵폭발)이 일어나고, 

모든 건물들이 무너져내리며, 하늘은 핵 먼지로 뒤덮여 하늘과 땅이 모두 컴컴해질 것이다.

 

핵폭탄의 투하 예언

 

사물마다 혹들이 눈에 보이리라.

뜨거운 불덩이가 눈처럼 떨어지리라.

그때 온 들판은 황무지로 변해가리라.

 

 

핵 폭발의 여파로 하늘에서 낙진이 눈처럼 쏟아지고,

모든 것들이 변형될 것이다. 핵 폭발

여파로 들판의 농작물이 다 죽어나가 들판은 어느새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이렇게 세계가 전쟁에 휘말리고 핵 폭발이 일어나겠지만 그래도 인류는 생존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분명 서기 3797년까지 예언한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이 전쟁으로 전 인류가 멸망하지는 않는 가 보다.

 

 

리비아 사태

 

 

화성과 왕권이 하나로 합해지리라

게자리 아래에서 재앙의 전쟁이 있으리라.

그 뒤 새로운 왕이 있으리라

그는 오랫동안 지상에 평화를 심으리라.

 

위대한 쉬랑은 세계의 우두머리가 되리라.

사랑받을 뿐 아니라, 두려운 경외의 대상이 될리라.

그를 찬양하는 외침은 하늘을 넘어서리라.

유일한 승리자로 매우 만족하리라.

 

 

3차 세계 대전에 가까운 참화속에서 새로운 정부가 탄생할 것으로 보고있다.

새로운 정부의 수반이 될 새로운 왕이자 지상에 평화를 가져올 메시아의 이름은 '쉬랑'이라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하고 있다.  

 

 

달의 지배가 끝나고 20년이 지날 때

다시 7000년의 시대가 시작되리라

태양이 그 시대의 종말을 끝낼 때,

내 예언도 마침내 완성되리라.  

 

 

달이 사라지고 20년이 지난 후 태양도 종말을 고하게 된다. 그럼 지구상의 생명체는 더이상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없게 된다. 즉 인류는 종말을 맞게 된다는 거다. 하지만 다시 7000년의 시대가 시작된다고 한 점으로 미루어 외계 행성으로 지구인이 집단 이주를 하거나, 아니면 인간이 아닌 새로운 종이 지구의 주인이 되어 그 후 7000년을 지배하게 된다는 의미일 수 있겠다.

 

총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다. 리비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은 유럽 본토 국가들로 확산되고, 막

대한 피해와 희생자를 야기하는 3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한다.

 

핵폭발이 뒤덮은 지구는 죽음의 행성이 되지만 전쟁이 마무리될때쯤 하나의 통일 국가가 수립되고

유능한 지도자에 의해 평화의 시대가 온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달이 사라지고(폭발 혹은 충돌)나서

태양도 그 수명을 다하면서 인간의 최후가 온다. 종을 달리하는 종족 내지는 지구를 탈출한

인간들이 세운 문명이 그 후 들어서고 그 문명은 이후 7,000년을 이어간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모두 시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정확한 이해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금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인 '리비아'가 언급된 점이나,

그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들의 정확성을 감안해보면 100% 말도 않되는 소설같은 얘기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참고 : 알다시피 카다피는 죽었다. 고로 카다피에 대한 추론은 틀렸다.

단 리비아에 대한 예언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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