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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사드(THAAD)가 요새 화제다. 폭풍 출장중에 오랫만에 뉴스를 보니 온통 사드에 관한 얘기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그 덕에 내 책 관련 기사는 이미 백만번째 뒤로 밀려나 버렸다. 아무튼 TV속 삼둥이의 매력에 폭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질 미사일은 분명 공포스러운 상상이다. 그 미사일끝에 핵탄두가 매달려있다면 더더욱.. 그래서 발뻗고 제대로 잠좀 자보겠다고 까도남 미국이나 한때의 일진 중국이 이 난리법석을 떠는 것이다. 이 모든 발단은 핵 공격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다. ​ ​하지만 사드가 보호하든 싸스가 보호하든 핵무기가 발사될 확율은 낮다. 일단 버튼을 누르고나면 인류 종말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걸 잘 알기에 감히 엄두를 못내는 거다. 물론 실수로도 핵 미사일이 발사되지 않도..

Area51을 포함한 구글어스 미스테리 핫스팟 21곳

구글어스(Google earth) 훌륭하다. 맘만 먹으면 전세계 어디든, 위성을 통해서 내려다볼 수 있다. 첫 키스의 날카로운 추억이 서린 곳이든 북한의 미사일 기지든 구글어스의 Zoom in을 피해갈 수 없다. 물론 청와대나 DMZ같은 일부 시설등은 예외지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곳저곳을 꼼꼼히 훑어보는 것도 나름 재밌다. ​ 그러다보니 종종 기묘한 것들이 포착되기도 한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핫 스팟(Hot spot)들만 모아봤다. 사진의 좌표를 www.googlemaps.com의 search 창에 입력하고 위성모드를 선택하면 직접 현장을 확인할 수도 있다. 네티즌 수사대의 제보를 기다린다. ​ 네델란드 : 좌표 52.376474, 5.198416​ ​ 살인현장이 찍혔다고해서 난리가 났던 ..

외계인의 개입? 미스테리한 역대 최대규모의 대폭발 사건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폭발이 있었다. 전문가에 의해 아래 그림으로 묘사된 이 폭발은 지상에서 8km 떨어진 상공에서 일어났다. 12.5 메가톤 규모의 에너지를 방출한 이 폭발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2천배 규모로 주변 일대를 휩쓸었다. 폭발 중심부에서는 1,660만도의 고열이 발생해서 반경 15km 이내의 모든 것을 불태웠고, 이어 발생한 초속 60km의 열풍과 공기파는 반경 30km, 8천 평방킬로미터를 휩쓸어 8천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가 뿌리째 뽑혀 넘어갔다. 거의 제주도 4.3배에 달하는 면적이 이 폭발로 한순간에 초토화된 셈이다. 이 충격은 지진 관측기에서 리히터 5규모의 지진으로 감지되었고 지상 관측기 측정결과 압축된 공기파는 폭발 순간 순식간에 지구를 2바퀴나 휘감아 돌은 것이 확인되었다. ..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리비아전쟁에 관하여

2011년 3월 19일, 미국, 영국, 프랑스가 주축이 된 다국적 군은 리비아내 민간인 보호를 명분으로 리비아 카다피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1990년 걸프전 이후 20년 만의 다국적군 군사행동이었던 작전명 '오딧세이 새벽'은 군함 및 잠수함 25척을 동원해서 트리폴리와 미스라타에 소재한 정부군 방공 시설, 레이더 기지등에 12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며 개시됐고, 뒤이어 프랑스 전투기 20여대의 지상 목표물(탱크) 타격또한 전개됬다. 하지만 쉽게 끝날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 이 작전은 시간이 갈수록 장기전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 리비아 사태를 지난 20여일간 지켜보는 동안, 계속 생각나는 책이 있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445년전인, 서기 1555년, 중세시대에 발간..

렙틸리언으로 사람들이 추정하는 유명인사 사진 모음 - 트럼프 딸 멜라니아 트럼프, 삼성 이재용, 필립 마운트베론,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 마릴린 먼로

멜라니아 트럼프 의 이상한 골격 이 영상의 형체는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해 2장의 사진만 펌해 왔다 아무리 서양인이라 하지만 어깨는 좁은데 팔 길이가 저렇게 길수 있을까? 다른 모습을 봐도 역시 어깨에 비해 팔 길이가 유달리 길다 더 신기한건 어떤땐 이 팔이 정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재용이 영상 7분30초 동안 혀를 내미는 횟수가 사진에 담을수 있는것만 8번 내밀었다 91초마다 혀를 내밀었다 혀를 짧게 내미는것 까지 합치면 약 80초에 한번꼴로 혀를 내민 셈이다 유럽에서 세상곳곳 에서 유행한 혈족간 결혼은 렙틸리언의 작품이다 유명한 사람이죠? 이사람도 렙틸리언 수장중에 한사람 입니다 육적으로 보이는 인물 이지만 곧 영적으로 나타날 사탄(루시퍼)는 이들이 저지른 살육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몰살시킬 것입니다 ..

렙틸리언 왕실계통 드라코니안, 라써타 인터뷰(Lacerta Interview)

렙틸리언 왕실계통(Draconians)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가장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연구가는 알렉스 콜리어 이다. 이들 렙틸리언 별 시스템으로 알파 드라코니스(약 310광년) 이고, 그는 안드로메다인들로 부터 전달받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드라코니언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드라코니언들은 우주 도처에 흩어져 있는 대부분의 다른 종족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족들은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시한다. 이들은 부정적인 측면에서의 궁극적인 전사들이며, 오래된 렙틸리언 종족이다. 이들은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왔으며, 그들의 기원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을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고 한다. 그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우주와 왕실의 계승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유..

렙틸리언과 아눈나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계획, 렙틸리언 실체

2021.04.15 - [미스테리 X파일] - 렙틸리언의 목적과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수메르 아눈나키 외계인과 렙틸리언, 용(Dragon)과 렙틸리언 ▲위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아눈나키들은 렙틸리언들과 물리적, 의식적, 혈통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그룹일 수 있다. 그리고 지구를 식민화 하고 인류를 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을 둔 그룹들로 드라코니언/렙틸리언들을 대변하는 그레이 그룹이 있으며 고대에서는 인류와 교배로 만들어진 혼성체의 종들을 두고있는 아눈나키 그룹들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렙틸리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혼성체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눈나키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거나 그들의 혼성체일 수 있다. 여러가지 가설과 ..

렙틸리언의 목적과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수메르 아눈나키 외계인과 렙틸리언, 용(Dragon)과 렙틸리언

렙틸리언의 목적과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알렉스 콜리어, 데이비드 아이크, 조단 맥스웰씨를 포함하여 여러 연구가들이 렙틸리언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은 상당히 비관적이고 악의 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조단 맥스웰씨는 외계에서 건너온 파충류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밝지 않으며, 인류 개개인의 노력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말한다. 앞에서도 한번 언급을 했지만, 연구가들은 이들이 지구의 고대 문명에서부터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관여를 했고 또한 신으로써 행세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전세계적 신화들 속에 등장하여 신성시 되는 존재로 비춰지도록 한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에서도 “용”은 신성시 되고 용의 해는 사람들이 특별한 한해로 간주한다. 물론 우리는 용을 실제로..

UN에서 공개된 외계인의 침략 가능성 - 그에 대한 지구의 방어책

안정적인 사회 생활을 하고 중딩 딸을 둔 4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 어느 날 멀지않은 미래에 외계인의 침공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고 치자.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외계인보다 서해 5도가 더 걱정이라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렇게 할 일 없냐는 사람도 있을 테고, 혹은 국회 의사당에 숨겨놓은 로보트 태권 브이가 있으니 걱정말라는 사람도 있을 거다. 외계인 목격담은 주위에 널려있고, 심지어 외계인에게 납치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며 브라질의 어느 마을 주민들은 UFO에 의해 공격받아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된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허황된 십대의 농담 거리 이상의 대접을 받지못하고 있다. 그럼 반대로 외계인의 침공에 대한 걱정을 일반인이 아닌 대통령이 했다면 어떨까 ? ..

노스트라다무스의 충격적인 8가지 예언 - 911테러, 세계전쟁, 자신의 죽음, 히틀러의 출연과 세계 2차대전 예언

개인적으로 미래를 예언한 숱한 예언가들중 최고는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예지능력을 돈벌이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사후 가족들에게 3,444개의 금화를 남길만큼 부자였지만 결코 사치스런 삶을 살지 않았다. 또한 그는 신의 계시를 받기 전 의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철학에 관심많은 학자였다. 여러 거짓 예언가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세속적인 술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1503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태어난 노스트라다무스는 총 12권, 975편의 사행시를 남겼다. 보는 사람마다 상이한 해석이 나오는 그의 애매모호한 사행시들은 미래를 정확히 기록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자신이 이해할 수 없었던 과학기술로 뒤덮인 미래를 묘사하기 힘든 때문이었..